안녕하세요, [박멸의 학살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케이너스랩입니다.
유료 결제를 하면서 꾸준히 읽어 주시는 독자분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작가님과 함께 [박멸의 학살자]를 열심히 만들어,
원래대로라면 완결까지 매일 연재에 문제가 없을 것이었습니다.
비축분도 충분히 쌓여 있었습니다. 연재 시작 때까지만 해도요.
그런데 작가분의 마음에 상처가 크게 나는 일이 생기는 바람에 집필이 늦어져,
장기 휴재 없이 연재를 완주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횟수를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하여, 향후 연재는 월화목금일, 수요일과 토요일을 제외한 주5회가 되겠습니다.
현재 작가님의 멘탈 관리 차원에서 댓글은 물론이고 게시판 열람을 금지하고 있기에,
예의가 아님을 알면서도 작가님이 아닌 당사에서 독자님들께 알려 드렸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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