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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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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연재수 :
43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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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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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글자수 :
184,933

작성
21.06.1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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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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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9쪽

3화 그놈은 날 다람쥐

DUMMY

3화 그놈은 날 다람쥐


파쿠르 학원을 다니면서 사진을 보여주면서 탐문을 하지만 아무도 그를 아는 사람은 없었다.

주위에서도 그를 알고 있는 사람은 없었다.


“틀림없이 파쿠르 인데 그것을 배우는 곳에서는 아무도 그를 모른다. 이놈의 신원은........?”

그는 지문도 조회하여도 나오지가 않았고 알고 있는 것은 족적 몇 개뿐이다.


“이 놈은 265cm의 족적을 가진 키는 165정도의 작은 신장을 가지고 날렵한 몸을 가졌다.”

“하지만 지문도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아직은 청소년일지도 모릅니다.”

“그럴 수도 있지만 지문을 철저히 지운 것이라면 범위가 더 넓어진다.”


한 남자가 몸부림을 치면서 들어온다.


“아 이것 살살해요 아파요”

“야 너도 들어왔냐?”


“안녕하세요, 마 형사님?”

“너만 보면 안녕하지를 못해”


“이번에는 뭘 로 들어왔어?”

“지하철에서 장난 좀 하다가요”


“카메라로 여성을 촬영하다가 지하철 수사대에 걸렸다고 합니다.”

한 형사가 말을 전해주었다.


그의 머리를 책으로 내려지면서 “정신 좀 차려라 교도소가 너의 집이냐”

순간 용의자의 사진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어 이놈은.......”

“아는 사람이야?”


“네 날 다람쥐라고 신출귀몰한 놈입니다. 대전교도소에서 같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어린놈이 아니잖아 그런데 왜 지문이 없지.........!!”


“그놈은 지문이 없습니다. 교도소에서 10손가락을 매일 그라인더로 조금씩 밀어냈어요.”

“네가 그것을 어떻게 알아?”

“우리 방에 같이 있었습니다. 무술도 잘하고 벽을 오르는 것에는 따라갈 사람이 없어요.”


“한 형사 대전교도소에 사진을 보내서 이놈의 신원을 즉시 확인해봐”

오후에 대전교도소에서 보내온 서류에는 그의 자세한 정보가 나와 있었다.

-

- 이름 윤 필진 절도사건으로 3년을 복역

- 도시일대에서 전문적인 틀이 범으로 활용하다가 검거

이 새끼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구나.


대전교도소에 방문을 하여 교도관을 만나서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었다.

“이야 그놈 대단함 놈입니다. 웬만한 벽을 거의 날라 다니는 놈입니다. 무술도 대단하고”

그는 국가대표 파쿠르 선수를 지낼 만큼 실력이 대단한 놈이었다.


형사들에게 권총이 지급이 되었다.


“날 다람쥐를 상대 하지 말고 그를 제압을 하여야 한다.”

“발포를 해도 됩니까?”


“그래 발포도 허용한다. 그놈은 무술의 유단자이니 절대로 혼자서 덮치면 안 된다.”

형사들은 권총을 휴대하고는 그의 주소지로 급파되어 잠복을 실시를 하고 있었다.


“아 배야~~~~꼭 중요한 순간에는 이렇게 배에 탈이 난다니까!!! 나 화장실 좀”

마 형사는 남 형사에게 맡기고는 잠시 화장실을 찾아서 갔다.


그 순간 날 다람쥐의 모습이 보였다. 남 형사는 그를 뒤쫓아 가고 있었고 그는 날렵하게

도망을 치고 있었다.

남 형사는 권총을 소지만 그는 날렵한 속도로 달아나고 있었다.

화장실을 다녀오던 마 형사도 그 모습을 보고는 그를 쫓았다.


한 공터에서 높은 담이 있었고 그곳을 넘는 그의 다리를 마 형사가 잡고서 그는 땅으로

쓰러졌다. 다가서는 마 형사는 그의 발차기에 맞고 쓰러진다. 남 형사도 그에 등에서

그를 잡고 있지만 남 형사를 던지고는 달아나려고 하는 그때 남 형사는 권총을 발사를

하지만 빚나갔고


그는 도망을 치려고 했다.

남 형사가 그를 잡아서 다시 굴렀고 그는 칼을 꺼내러 남 형사를 찔렀다.

그리고 마 형사와 마주친 그는 마 형사를 공격을 하지만 마 형사도 같이 공격을 하고 있었다.


“속도가 빠르군!! 하아~~ 하지만 속도가 빠르다고 이기는 것은 아니지”


마 형사는 벽을 짚고서 뛰어오르면서 그의 얼굴을 가격을 하였고 그는 땅에 쓰러졌다.

팔을 비틀어 마 형사는 그의 손에 수갑을 채웠다.

남 형사는 피를 흘리면서 쓰러져 있었다.


“남 형사 괜찮아?”

“아~~~~네 아직은.......요 아~~~”


마 형사는 그를 잡아서 일으키고는 지원을 신청하고 그들을 데리러 온 112순찰차에 그를

태우고는 서로 이동을 하였다.


조사를 하여보니 그의 지문은 검색이 되지가 않았다. 손을 보니 지문이 닳아서 없어진

것이다.


“운동도 잘 하는 놈이 그 기술을 절도에 사용을 한 것이야”

“저도 처음에는 열심히 운동을 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가진 놈들의 편만 드는 세상이

싫어서 이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운동으로 단련된 몸을 가지고 있었고 그를 상대를 하는 사람들은 잘 없었다.

자신을 강하게 만들기 위하여 항상 운동으로 단련을 하였던 것이다.

그를 유치장으로 인계를 하고는 마 형사는 남 형사가 있는 병원으로 갔다.


“괜찮아 이제는 남 형사도 진정한 형사가 되었네, 칼침을 맡아봐야 진정한 형사지 하하하”

“진정한 형사 싫으니 저는 칼침 더 이상은 맡기가 싫습니다. 아~~아”


남 형사는 일주일 정도 있다가 퇴원을 하였다.

마 형사는 남 형사와 같이 윤 필준 을 유치장에서 만났다.


“괜찮습니까? 형사님”

“당신 같으면 괜찮겠어? 아직도 찔린 곳이 욱신욱신 해”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그 실력을 사회에 좋은 일에 사용을 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형사님”


“내일이면 검찰로 송치가 될 것입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죠?”

“네 달게 벌 받고 나오겠습니다.”


경찰서 앞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마 형사와 한 형사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사람은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어”

“그래서 총을 쏘지 않으셨나요?”


“나도 그를 쏘면 감정이 있어서 그를 죽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했어”

“그랬군요!!!”


그렇게 한 사건이 형상의 담배 연기 속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그들은 사건을 정리를 하면서 책상에서 앉아있었다.


전라도의 한 지역에서 한 여성이 도망을 치고 있었다.

잠시 숲에 엎드려서 있던 그녀는 급하게 택시에 올랐다.


“아저씨 서울로 가 주세요.”


서울의 범죄수대에 도착을 한 그녀는 달려서 들어갔다.

놀란 형사들은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면서 살려달라고 말을 하였다.


“진정하시고 여기에 앉으세요.”

그녀는 자리에 앉아서 그간의 상황을 마 형상에게 말을 해 주었다.


“아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형사들은 급하게 전라도로 향하고 있었다.

그녀는 어느 납치범들인 사람들5명에게 납치가 되었고 남자친구는 살해되고 자신은 그들과

관계를 가졌고 그 사이로 인하여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서 도망을 친 것이었다.


형사들은 사건의 현장이 건물 앞에서 모여서 그곳을 들어갔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어디로 달아나고 아무도 없었다.

그곳을 수색을 하니 시신이 나왔고 그 외에도 백골이 된 시신도 발견을 하였다.


“이것은 보통일이 아니다”

“연쇄살인 이고 집단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형사들은 모두다 철수를 하였고 다음날 뉴스에서는 대서특필로 보도가 되었다.


특별수사반이 만들어 졌고 수사를 시작을 하였다.

그들은 고향의 선후배의 관계로 이루어져서 범행을 모의 하였고 7명의 사람들을 납치하고

돈을 요구해 챙기고는 그들을 살해를 한 것이다.


“각 해안의 해경에서 연락을 하고 밀입국단속을 실시해”


해경은 밀입국을 단속을 철저히 하고 중국으로 밀항을 하려는 4명을 검거를 했지만 주범이

안 효순 은 행적이 묘연 하였다.


“안 효순 은 틀림없이 자금을 마련을 위해서 또 다른 범죄를 계획을 할 것이다.”

“우리는 그의 추적을 하고 잠복을 하는 것인가요?”

“그래 주변의 지인들의 행적을 추적을 하고 기다린다.”


형사들은 그들의 주변을 수색을 하였고 잠복을 하면서 기다렸다.

지인에게 전화벨이 울렸다.


“나야 급하게 돈이 필요해”

“너 지금어디 경찰이 너를 찾는다고 난리야”


안 효순 이 형에게 전화를 걸어온 것이다.


“위치를 파악해”

“위치 잡았습니다. 집 앞의 공중전화입니다.”


집 앞에서 잠복을 하던 형사들에게 안 효순 도 검거가 되었다.


“속보입니다. 도망자 안 효순 도 검거가 되었습니다. 이로써 사건 발생 한달만에 이번 사건의 주범자들이 모두 파악이 된 것입니다.”


안 효순 의 검거 소식에 모든 언론들은 그것을 보도를 하고 있었다.


수사 중에 그곳에서는 총7구의 시신이 발견이 되었고 그들은 검찰로 송치가 되었다.


“또 하나의 사건이 종격이 된 것인가요?”

“남 형사도 이제는 강력반에 물을 먹더니 강력반 사람이 다 되었어.”

“딱지만 발급을 하던 교통과는 다른 사명감이 있습니다.”


그 시간 서울의 나이트클럽에서는 조직들과의 이권을 두고서 서로가 사움을 하였고 다섯

명이 칼에 찔려서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을 하였다.


범죄수사대에는 다시 비상소집이 되고 있었다.

“이번일은 조폭들 간의 이권의 싸움으로 일어난 일이다.”

한 직원이 반장에게 무엇을 전한다.


“입원중인 조폭3명이 숨졌다는 연락이다. 우리는 오늘부터 이 사건을 맡는다.”

그렇게 범죄수사대에는 다시 사건을 인계가 되고 있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1.06.25 10:53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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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형사 마 한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4 14화 유 의원의 음모Ⅱ 21.06.27 260 4 9쪽
13 13화 유 의원의 음모Ⅰ 21.06.26 255 3 9쪽
12 12화 살인의 이유 21.06.25 275 4 9쪽
11 11화 고교생들의 실종사건 21.06.24 290 5 10쪽
10 10화 방위사업비리 특검Ⅱ 21.06.23 306 5 9쪽
9 9화 방위사업비리 특검Ⅰ 21.06.22 361 4 9쪽
8 8화 황금차지욕망 21.06.21 413 5 10쪽
7 7화 거대한 세력들Ⅱ 21.06.21 431 5 9쪽
6 6화 거대한 세력들Ⅰ +1 21.06.20 529 5 9쪽
5 5화 지 의원의 음모의 마지막 21.06.19 586 5 9쪽
4 4화 조폭의 뿌리를 뽑아라. +1 21.06.18 732 6 9쪽
» 3화 그놈은 날 다람쥐 +1 21.06.17 1,045 11 9쪽
2 2화 노부부의 살인사건 +3 21.06.16 1,447 16 9쪽
1 회귀형사 마 한조 21.06.15 2,111 2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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