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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사랑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형사 마 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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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나무사랑
작품등록일 :
2021.06.15 14:04
최근연재일 :
2021.07.26 13:06
연재수 :
43 회
조회수 :
13,661
추천수 :
204
글자수 :
184,933

작성
21.06.18 06:21
조회
735
추천
6
글자
9쪽

4화 조폭의 뿌리를 뽑아라.

DUMMY

4화 조폭의 뿌리를 뽑아라.


그렇게 조폭의 수사가 시작이 되었고 마 형사와 한 형사는 사건의 현장을 조사를 하고

있었다. 마 형상의 머릿속에는 범죄의 현장이 그려지고 있었다.

달려들어 사시미를 휘두르는 덩치가 큰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괴로워하면 칼에 질린 사람들이 쓰러지고 있었다.

“벌써 3명이 죽었네요? 아니야 아직은 발견을 못한 사람이 있어”

“네 3명이라고 발표가 났잖아요?”

“아직은 발견되지가 않은 사람이 더 있어”


싸움의 현장에서 벗어난 상대방의 김동욱은 혼수상태에 있었다. 그는 복부에 여러 번 칼로 찔린 상처가 있었다.

잠시 후 그는 숨을 거둔다.


“청와대로부터 내려온 사항이다. 조폭을 일망타진을 하라는 이야기이다.”

“오늘부터 실행을 하는 것 입니까?”


“이번 J파부터 일망타진을 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두들 권총을 휴대하고 유사시 발포를 허가한다. 자 일어서서 움직여”


J파의 검거사항

- 두목 조 희성 조직원 전국으로 1200명으로 추정

- 각 조직은 중간보스를 두고서 점 조직으로 활동


형사들은 형기차를 차를 타고는 이동을 하였다.

여관에 함께 합숙을 하고 있는 모두를 검거를 하고 있었다.


지하철역에서는 달려드는 형사를 밀치고는 조직원들은 도주를 하였고 따라가서 격투 끝에

그들은 붙잡아 수갑을 채웠다.


차량으로 도주를 하는 조직원들을 추적을 하여 들이받으면서 권총을 발사를 하였고 그들은

순순히 수갑을 차고 있었다.


한 형사와 함께 어두운 골목의 건물 앞에 선 마 형사는 하나의 장면을 본다.

그는 자신의 방 검복을 한 형사에게 벗어준다.


“입어라”

“선배님은요?”

“나의 몸에는 방어막이 있으니 걱정 하지 마”


그들은 어두운 건물 속으로 진입을 하고 있었다.

문을 여는 순간 무엇인가 번쩍하면서 칼날이 한 형사의 복구를 찔렀다.


마 형사는 그를 잡고는 집어던졌다. 재빠르게 수갑을 채우면서 그를 채포를 하였다.


“조 희성 너를 조직폭력혐의로 체포를 한다...........”


그를 잡아서 경찰청범죄수사대로 이동을 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범죄의 일체의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혐의를 부인을 하고 있었다.

반장님이 조희성의 얼굴의 뺨을 때린다.


“유도대의 선배로써 너를 때린 것이다. 운동을 하는 놈이 어느 정도 양심이 있어야지”


반장님의 소리에 조희성은 그의 조직원들에게 말을 하였다.


“애들아 사실을 모두 정확히 말씀을 드려라”

“네 형님”


그때부터는 있는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반범과 살인자들을 구분하여 검찰에 송치를 하였다.


재판부에 들어서는 그들은 웅장한 신체를 드러내면서 재판장을 주눅을 들게 하고 있었다.

판사도 그들의 위압감에 눌리는 듯하였다.


살인자는 사형을 선고를 받았고 나머지는 징역형이 선고가 되었다.

사형의 선고를 받은 조직원들을 보면서 마 형사와 한 형사는 가슴이 아팠다.

비록 죄를 지은 사람들이지만 마지막을 그렇게 보내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선배님 저들은 어떻게 조직의 생활을 시작을 한 것인가요?”

“어릴 적부터 그저 동경하고 살았던 것 같다. 그래서 그 속으로 들어간 것이고”


“마음이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쩌겠나,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그래야 사회도 안전한 것이고”

그렇게 J파는 일망타진이 되었다. 조직원의 대부분이 검거가 되었고 실형을 받고는

복역 중 이었다.


그들이 그렇게 검거가 되고 났지만 그래도 조직폭력은 끝임 없이 생겨나고 있었다.

사회란 그들을 양성을 하는 작은 사회였다.


그래서 경찰이 존재를 하는 것이고 그들과의 창과 방패의 싸움을 하는 것이다.


서울중앙지검의 천 형석 검사는 형사들을 소집을 하였다.

“이번일은 사안이 중요하여 제가 직접 여러분들을 불렀습니다. 절대보안을 유지 하세요”

그는 먹던 짜장면을 먹으면서 형사들에게 이야기를 하였다.


“아 시발 밥 먹을 시간은 줘야 할 것 아니야 이것 월급도 조금주면서”

짜장면을 씹으면서 형사들 앞에서 사건을 이야기를 해 주었다.


“어제 3선의원인 지 석호 의원이 납치가 되었습니다. 30분후 범인들에게 걸려온 전화에서는 3억을 요구를 하면서 전화를 했고 돈이 준비를 하면 전화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이 된 수사는 난항에 격고 있었다. 단지 단서는 그들이 걸어온 전화였고 발신은 경기도 지역이었다.

“이거야 경기도 사람들을 모두 조사를 해 볼 수도 없는 일이고 이것 참~~~”


마 형사는 사건의 일지를 주목을 하였고 한 건물이 눈앞에 보였다. 지 석호의원은 살아있었다.


“이놈들 벌써 살해를 한 것은 아니겠죠?”

“살아있어 지 위원은 살아있다 경기도 산자락에 있는 작은 건물을 모두 수사해”


“네~~~?? 선배님 그것을 어떻게”

“형사의 감이야 그놈들은 돈에는 관심이 없는 놈들이다”


“그러면 왜 전화를 하고 돈을 요구를 하였죠?”

“이것을 단순 금전에 관련한 납치로 위장을 위한 것이지”


“그러면~~~~???”

“맞아 선거에 승리를 하려는 의미이다. 지역구에서 지 위원은 강력한 당선후보였다.”


맞았다 그들은 돈을 요구한 것이 아니라 지역구의 강한 당선후보인 지 의원의 당선을

저지하기 위한 것 일수도 있었다.

그 모든 사실을 마 형사는 알아낸 것이다.


“선배님 어떻게 그런 추론을 하셨나요?”

“일단은 경기도 지역의 산 끝에 있는 건물부터 추적을 해봐”

“네 알겠습니다.”


그들은 경찰청의 협조를 항공사진으로 얻어서 경기도 지역의 산 끝에 건물을 살피고 있었다.

“선배님 몇 곳이 나타났습니다. 두 곳은 사람의 접근이 없었고 접근이 있는 곳은 2곳입니다.”

“모두들 출동하자”

반장도 그들과 함께 출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 사건은 사람들이 다치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대한 그들과의 마찰은 피해야 한다.”

“네 알겠습니다.”


그들은 건물 앞에 도착을 하였고 건물로 진입을 하고 그곳에서 5명의 납치를 한 인원들을

체포를 하였다. 그들은 반항 없이 충실하게 잡혔다.


“이놈들은 반항도 하지를 않는다. 체포를 기다린 놈들과 같이~~~~~!!!”


그렇게 잡고는 언론에서는 지 위원의 납치사건이 보도가 되었다.


“야 우리가 도 해결을 한 것인가요?”

“아직은 아니야”


“네~~~~? 선배님 그것이 무슨 말씀이신가요?”

TV를 보던 마 형사는 무엇인가 떠올리면서 화면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것은 무엇인가 있다. 단순한 납치의 사건이 아니야’


“선배님 지 의원의 사무실에 여직원이 남자친구와 같이 살해가 되었다고 합니다.”

“뭐 언제??”

어제라고 합니다. 사무실에서 변사체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 형사 지 의원의 통화기록 좀 뽑아봐”

“네 그런데 국회의원의 통화기록을 습득을 하기는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뽑아와”

“네 선배님”


지 의원의 사무실에서 피살된 여직원 시신을 검식을 하러간 마 형사와 반장은 그들의 상처를 보고 있었다.


“이놈들 잔인하게도 살해 했네”

“잔인한 것이 아니야 잔인하게 보이려고 한 것이지 이 사건은 무엇인가가 있다.”

“반장님 어떤 근거로.......??”


복부의 칼자국을 보면 정확하게 처음에 소장을 찔러서 바로 사망을 한 것이다. 그것을 감추려고 원한의 관계로 보이려고 살해한 뒤 여러 군대를 찌른 것이다.


마 형사는 무엇인가가 보이고 있었다. 그리고 여성의 시신을 살펴보았다.

그녀의 목에 난 상처를 보는 순간 그 속에 있는 무엇인가를 발견을 하였다.


“아니 이것은 마이크로 칩이잖아”

“죽기 전에 입속에다 넣고는 삼킨 것 같은데........!!”


“이것에 무슨 내용이 있는 지 살펴봐”

“네 반장님”


돌아가는 길에 지 의원의 사무실에 방문을 하였다.

“우리직원을 죽인 놈을 곡 잡아주세요”


“네 알겠습니다. 여직원의 자리가 어디죠?”

“저쪽입니다.”


하지만 그녀의 자리에는 책이 흩어져 있었고 어지럽게 되어 있었다.


나오는 길에 다른 사무실의 직원에게 물었다.

“죽은 여직원이 책상을 정리를 잘 하지 않았나요?”


“아니요 그 직원은 너무나 깔끔하게 정리를 하는 스타일입니다. 볼펜 한 자루도........”

“네 알겠습니다.”


‘지 의원은 여직원의 책상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었다. 그것이 무엇일까 설마 이 칩을.........’


사무실로 돌아온 마 향사는 칩 속에서 엑셀문서를 발견을 하였다.

그리고 사진도 몇 장이 들어있었다.

하지만 문서에는 암호가 걸려있었고 마 형사는 그 칩을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전달을 했다.


“이곳의 암호를 풀어주세요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하루정도면 충분합니다.”


“암호를 풀면 연락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렇게 칩을 맡기고는 사무실로 돌아온 마 형사는 무엇인가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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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

  • 작성자
    Lv.99 새도우
    작성일
    21.06.27 21:33
    No. 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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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형사 마 한조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14 14화 유 의원의 음모Ⅱ 21.06.27 260 4 9쪽
13 13화 유 의원의 음모Ⅰ 21.06.26 255 3 9쪽
12 12화 살인의 이유 21.06.25 275 4 9쪽
11 11화 고교생들의 실종사건 21.06.24 290 5 10쪽
10 10화 방위사업비리 특검Ⅱ 21.06.23 306 5 9쪽
9 9화 방위사업비리 특검Ⅰ 21.06.22 361 4 9쪽
8 8화 황금차지욕망 21.06.21 417 5 10쪽
7 7화 거대한 세력들Ⅱ 21.06.21 435 5 9쪽
6 6화 거대한 세력들Ⅰ +1 21.06.20 532 5 9쪽
5 5화 지 의원의 음모의 마지막 21.06.19 588 5 9쪽
» 4화 조폭의 뿌리를 뽑아라. +1 21.06.18 736 6 9쪽
3 3화 그놈은 날 다람쥐 +1 21.06.17 1,049 11 9쪽
2 2화 노부부의 살인사건 +3 21.06.16 1,452 16 9쪽
1 회귀형사 마 한조 21.06.15 2,118 20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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