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확실히 리메전보다 글이 읽기 편해졌습니다. 재미도 좋구요. 완결까지 감사히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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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시 봐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응원 + 다시 봐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연홍이가 죽었어요. ㅠㅠ 그래도 이지후는 멋진 캐릭입니다 .갑질하는 캐릭보다 이런 인간미 풍기는 캐릭이 좋아요. 끝까지 지치지 마시고 이어가시길...
저는 이지후라는 캐릭터를 아주 좋아하고 있습니다 ㅎ 열심히 쓰겠습니다 ^^
감사히 봤어요
저도 정말 감사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양웬리 드립은 법정에서부터 생각났었죠. 마지막까지 이상을 추구하는 것 보다는 꼼수를 써서라도 좀 세력을 쌓기를... (양의 재능+라인하르트의 카리스마+오벨슈타인의 정치감각... 아, 이건 진정한 먼치킨)
ㄷㄷㄷㄷㄷ 거기에다가 귀족파에서 쌈 엄청 잘 하는 녀석 있었는데요. 얼굴에 상처 있는 사람. 그 사람의 무력까지 합치면 되겠네요 ㅋ 양 웬리 보다는 꼼수를 더 쓰긴 할 겁니다 ㅎ
저는 포기요.. 판타지 소설보면서 답답증 걸리겠습니다.
취향문제니 어쩔 수 없죠ㅜㅜ 그동안 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대부분의 현판 헌팅물들은 사회와 시민의 안전을 담보로 갑질하는 편인데 그에 비해 인간적인 주인공이 훨씬 매력적입니다. 정주행 중인데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정주행 정말 감사합니다. 대신에 시원함과 화끈함을 희생했다는 슬픈 전설이... ㅡㅡ;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정말재밌는것같아요. 요즘맨날 대리만족만 판쳐서.. 재밌게읽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너무 현실적인 건 역시 답답하네요.. 그러나 쭈~욱 달렸습니다. ㅠㅠ
그... 그렇죠 ^^; 쭉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
저만 그런지는모르겠는데 오탈자가 꽤 많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 읽는데 거슬리고 읽고싶은 생각이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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