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여기가지 읽은 솔직한 감상을 말하자면.. 작품성과 관계없이 쉽게 읽혀지는 작품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깽판소설을 선호하는 건 아닌데, 주인공의 입지와 대응이 너무 답답하니 뭔가 읽으며 화병이 날것 같았다고 해야할까... 뭐, 개인적인 취향탓이겠죠. ㅋ
적과의 전투중에 이적행위 즉 적의 편에서 아군을 공격하는 병사는 즉시 죽여도 되는게 군법입니다 제압하면 좋겠지만 제압할수없고 피해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을때는 죽여야되는거 아닐까요 더구나 여긴 정부가 인정한 자국영토도 아니고... 슬슬 짜증나는 것들이 많아져서 댓글달아봅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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