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이게 참 기분 좋은 댓글이군요 ㅋ
인간다움에 고민하는 모습이 아니라 사춘기 소년이 방황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찬성: 1 | 반대: 0
저보다 훨씬 험난한 사춘기를 보내셨나 보네요 ^^
찬성: 0 | 반대: 1
전투와 살생, 정죄와 자격을 고민케 하는 군요.
맞사옵니다! 이렇게 자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쟁겪고, 동료들 죽어나가는거 보고... 사회가 무질서해지면서 무수히 험한 꼴을 보고 살아왔을 주인공치고는 고민하는게... 멘티들이야 저런 고민하는게 적절해보이지만요.
전쟁을 겪은 군인들이 저런 고민을 많이 한다는 군요. 내가 이렇게 사람을 함부로 죽여도 되나? 나에게 자격이 있는 건가? 그리고 그것 때문에 정신적으로 문제도 많이 생기고요. 그런 맥락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국가가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상황인 걸 감안하면......좀 무리수..
생각보다 국가는 제대로 돌아갑니다. 제가 초반에 그 설명을 더 확실하게 했었어야 했는데요...
짜증나서 떠나야지.
돌아와 줘 그대여~ 내가 슬퍼지잖아~ 돌아와 줘 그대여~ 우리가 사랑했던 날들을... 신승훈의 돌아와 줘 였습니다.
주인공 답답...
애기취급 받을만 한데요 적에게 동정이라
여러가지 생각이 있었겠죠 ㅎ
멘티들의 순수를 지켜주고싶다고 실상을 안알려주다니 너무 무책임한뎁쇼...
다른 상황에서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겠죠 ㅎ
이소설묘하게 억눌리는 데
묘하게 설득력이 떨어짐. 성인군자도 저정도면 예수급
이소설의 전체적인 느낌은 답답하다이다. 보면 볼수록 시원하고 흥미진진해지는게 아니라 한국의 병신같은 모습만 모아서 확대 재생산한거같다.
전에도 이렇게 답답해서 보다말았나? 영토대부분을 이계생물한테 빼앗기고 목숨이 언제 떨어질지모르는 상황에서 악당한테까지 동정심을보이질안나 너무상황에맞지않는 주인공고립시키기를보니 왜 유료안됀지알겠네
제대로된 국가는 아닌것 같네요 그림자 영웅이 너무 정의감에 취해있는거 아닌가 싶기도하고 불합리한 처우에 그냥 승복하는 것도 마음에 들지않고 환타지소설의 특징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읽는데 작가님이 너무 주인공을 정의의 용사로 만들려고 답답하게 글을 쓰시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쓰시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민승아가 이 소설의 발암캐릭터인건가?
저들을 놓아주는 건 본인 손을 더럽히고 싶지 않다는 의미겠지만, 가족들이 모두 죽은 소녀의 복수는? 저들이 살아남아 저지를 범죄의 피해자들은?
후원하기
이가후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