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폭풍이 오기전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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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요? ㅎ
상당히 디테일이 뛰어난 소설이라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그냥 설정을 좀 많이 해둬서 그렇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디테일이고 뭐고 재미가 있어야 하는데요 ㅋㅋㅋ
귀신은 안 무서운데 사람은 무섭더라구요. ㅠㅠ
맞습니다 ㄷㄷㄷㄷㄷ
동의합니다. 인간이 무서워요...
맞아요 ㅠㅠ
주인공이 화끈한게없네 판타지 소설인데... 이상하게 지루하네...
지루하다기 보다는 착한 병신 같은 분위기를 풍겨서 그렇죠. ㅎ 상식이 무너진 세상에서 이렇게나 순종적인 인물이라니. 전래동화급이네요.
생각보다 상식이 무너진 사회는 아닙니다. 사회 시스템은 살아 있거든요 ㅎ 관심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조취->조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윽 이런 실수를... 정말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안동전체사람들의생명의위협을 감시관한명의눈초리로 주저하다니 이또한현장사령관의 배포로보기에는 현실적으로문제가잏다보여집니다 그아래사람들이나참모들이 어턴게이익인지생각하는그림이면모를까 산전수전다겪은베테랑이 성추행으로좌천된 감시관의 눈치를살핀다? 이거야말로심각한오류로보여집니다만?
이건 설명하기 좀 복잡한데요... 간단하게 설명 드리면 어느 쪽이 이득인지 따졌다고 봅니다. 정부쪽에서 계속 귀찮게 하는 걸 감수하느냐 VS 탐색 업무를 맡기느냐... 탐색 업무는 다른 사람에게 맡겨도 되니까요! 그리도 다른 이유도 나중에 나오기는 합니다.
잼나게 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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