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아주 얽히고섥혀서 그지같음. 에휴 우리 주인공 좀 잘나간다 싶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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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들이 제 글 보면 불편하다고 ㅡㅡ; ㅋㅋㅋ
지후는 사방이 적이네요 그나저나 인천이수복됬으니 중국과 리메치인가요 바다에 괴물이 없다면
오랜만에 뵙습니다. 세계정세에 관해서는 조만간 나올 예정입니다^^
이지후 : 휴우.... 믿을건 너희들 뿐이구나... 명경, 승아, 미호 : (끄덕)
사실 같은 편은 많습니다ㅋㅋㅋㅋㅋ 다만 권력자들에게 미움 받는 스타일일뿐
하 승리 뒤에... 통수각이네
그렇습니다. 주인공은 일이 쉽게 풀리는 법이 없는 비운의 ㅡㅡ;
역시 최고 우두머리를 먼저 제거해야 일이 제대로 돌아가는건데... 하긴 주인공이 능력이 좀 떨어져서 누가 진짜 적들인지도 모르고 있었으니 ㅉㅉㅉ 주인공에 대한 연민으로 투덜거려봅니다 역시 한번 배신했던넘은 언젠가는 다시 배신한다는건 진리인듯... 건필하세요 ^^
그렇군요. 저건 주인공이 아예 알 수가 없는 일이었죠^^
아, 이런 거였군요. 그런 비밀이... 이제 새로운 적(진짜 적)과 맞설 순간이 왔나 봅니다.
그건 이 시점에서는 말해드릴 수가 없는 내용이네요^^
캬 진짜 글 잘쓰신다 몰입이 되 막 화가 날 정도로.. 그런데 이런 정치싸움 권력싸움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씁쓸하네요..
칭친 감사합니다. 제 글 보면 씁쓸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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