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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

이능력자 - 강철의 군주 -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이가후
작품등록일 :
2015.03.18 02:15
최근연재일 :
2016.10.07 17:13
연재수 :
131 회
조회수 :
793,864
추천수 :
18,784
글자수 :
695,178

Comment ' 30

  • 작성자
    Lv.68 필립(必立)
    작성일
    15.10.08 03:12
    No. 1

    아 너무좋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4
    No. 2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5.10.08 05:26
    No. 3

    모두를 위해서... 꼭 부탁드려요. 다 분량 뽑아내고 다시 또 올리시는 거에요. 꼭이에요. 연참 하셔야 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4
    No. 4

    정말 연참하고 싶었는데... 사정이... ^^;;;;
    이해해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엔지럽
    작성일
    15.10.08 06:48
    No. 5

    그냥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5
    No. 6

    '그냥' 이라는 말이 왜 이리 좋을까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실버크로스
    작성일
    15.10.08 08:31
    No. 7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5
    No. 8

    열심히 쓰겠습니다!
    노력할게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카이아크만
    작성일
    15.10.08 08:50
    No. 9

    잘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6
    No. 10

    항상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쟈드린
    작성일
    15.10.08 09:35
    No. 11

    감정의 너울은 파도치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7
    No. 12

    넘실넘실~ 얼쑤... 는 아닌 것 같고...ㅋ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하유안
    작성일
    15.10.08 10:03
    No. 13

    정주행했습니다
    제가 문피아에서 지금까지 읽은 글들 중 단연 으뜸입니다
    소설을 읽으면서 이렇게 감정의 동요를 느끼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건필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8
    No. 14

    으악!
    이런 과분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하여간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D.D.
    작성일
    15.10.08 21:43
    No. 15

    공략이 요즘 소설같지 않게 길어 늘어지는 느낌이 들지 모르지만 캐릭터들의 대사 하나하나가 줄타기를 잘 하고 잇어서 감동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8
    No. 16

    뜨끔!
    사실 좀 전개가 느리기는... 합니다 ㅎㅎㅎ
    제가 전개를 빠르게 하는 거에 약하긴 해요!
    하지만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미르호야
    작성일
    15.10.09 01:49
    No. 1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8
    No. 18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10.09 04:36
    No. 19

    "우아아아아~~~"
    지후의 등을 향해 명경이 마지막 힘을 쥐어짜 일격을 날린다.
    지후는 쌍검을 움켜잡다가 명경과의 신호로 간발의 차이로 피하....
    뻐억~~~!
    "...씨바..."
    "지후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9
    No. 20

    그거 맞으면 씨바라는 말도 꺼내기 전에 죽을지도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똑똑똑
    작성일
    15.10.09 07:11
    No. 21

    ㅜㅜ 명경아!!!! 니가 잘해서 살아돌아가면 지후가 맛없는 볶음밥도 다 먹어줄꺼야~~~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09
    No. 22

    으익 ㅋㅋㅋ
    선입견 때문일까요? ㅋㅋㅋ 맛없는 볶음밥은 승아가 만듭니다 ㅋ
    명경이는 의외로 요리를 상당히 잘 하거든요. 예전부터 지후 먹여 살렸음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10.10 11:47
    No. 23

    어찌어찌해 잡았다고는 하지만 지후의 허리는 부러지며.....
    "의사양반, 의사양반... 내... 내가 고자라니!!!!!"

    ps. "내가 부러뜨렸으니 내가 데리고 살거야!"
    "이미 간호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가장 잘 돌볼수 있어요!!"
    "돈이라면 뭐든 할 수 있지!! 지금 당장 식물인간이라도 케어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을 가져오도록!!!"

    ps2. "아웅...아웅...(아빠...아빠...)"
    누가 싸우던 미호와 지후의 은색 실이 빛나기 시작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1 02:10
    No. 24

    고철님의 글에서 지후는 너무 불쌍합니다...
    보다 보면 눈물이 나와요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10.11 08:23
    No. 25

    작가님, 이미 지후는 불쌍하게 설정하신거 아님니? 아니라면 할 수 없이 BL모드로 나가서 더욱 불쌍하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3 07:28
    No. 26

    BL은 안 돼~~ 두... 두렵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10.11 08:34
    No. 27

    황금볶음밥 레시피
    찬밥 내지는 햇반에 계란 2개를 투척하여 냉동실에 10분간 보관한다.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을 토막내어 볶는다. 반드시 양파는 있어야...
    볶아낸 팬에 냉동실에 보관한 밥을 넣는다.
    이게 문제인데... 불을 최고로 올리고 볶아준다. 타지 않게, 그리고 소금간을....(이 간 넣는게 필살기)

    PS : 명경 "좋았어! 후추도 조금!!!"
    PS2: 승아 "비법의 소스를..."(어이!!!! 볶음밥에 비법 소스라니!!!!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3 07:29
    No. 28

    비법의 소스... 두렵다.
    맛 보면 혀가 마비되고, 몸이 굳을 것만 같은 느낌이군요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똑똑똑
    작성일
    15.10.11 12:19
    No. 29

    맞다! 명경이는 요리도 잘했었음. ㅠㅠ 거봐요. 너무 가끔씩 봐서 그러는 거니깐 이건 작가님 책임!!!! (이렇게 막 우겨본다.)
    잘못했어요. 작가님. \../ 손들고 반성...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10.13 07:29
    No. 30

    으익...
    그게 사실이라... 저도 손 들고 반성해봅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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