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강철의 군주에 빈틈이 없고 강력해서 이를 어쩌나 싶었는데 이번 화를 읽으면서 힘겨워도 방법이 있겠다 싶은 희망이 막 샘솟네요. 저는 그랬어요. 재밌어요 눌렀더니 이상한 영어가 가득 써진 창이 떠서 깜짝 놀랐어요. 문피아에서는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온갖 오류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네요. ㅠㅠ 감기로 고생하셨군요. 어여 나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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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계시네요! 강철의 군주랑도 싸울 방법은 있겠죠 ^^ 문피아에 영어 써진 이상한 창들은 쿠키 삭제하면 해결 돼요. 요즘 저도 그 오류 자주 떠서 짜증나요.... 감기는 이제 거의 다 나았어요. 감사해요 ^^
필력이 만개해서 피어나는 연참이여, 휘몰아쳐라!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
적어도 강철 군주팀의 누군가는 좀 죽어줬으면 좋겠네요. 희망이....참 적어보이는.... 강철 군주에게 바라는 건 윤성일 저 노므를 젤 먼저 아작을 내주길!
윤성일은 최후방에 있어서... 윤성일이 죽을 때쯤이면 나머지는 이미 사망... ㅋ;;
모빌슈트라니!!!! 이동진의 손에서 푸른색 빛줄기가 나오며 미늘창 기사의 허리를 양단하는데.... 강철군주 : 에이잇!!! 인간의 모빌슈트는 괴물인가? ps. 몸이 붉어지며 이마에 뿔이 돋아나는.... 세배 빨라지는가? 세배 빨리 죽는가? 강철군주의 운명은?
붉은 것은 세 배 빨라! 이게 샤아 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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