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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

이능력자 - 강철의 군주 -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이가후
작품등록일 :
2015.03.18 02:15
최근연재일 :
2016.10.07 17:13
연재수 :
131 회
조회수 :
793,881
추천수 :
18,784
글자수 :
695,178

Comment ' 20

  • 작성자
    Lv.35 모듈라
    작성일
    15.06.10 08:21
    No. 1

    아침부터 핸드폰 내기 직전에 잘보고 가요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15:22
    No. 2

    감사합니다 ㅎ
    아침에 올리니 이런 보람이 있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young98
    작성일
    15.06.10 08:24
    No. 3

    계획은 저 멀리 날라가 버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15:22
    No. 4

    언젠가는 써먹시를 기원하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윤집궐중
    작성일
    15.06.10 09:24
    No. 5

    더 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15:23
    No. 6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크레파스]
    작성일
    15.06.10 09:35
    No. 7

    인천정리될때되면 남부에서도 앰페러끼리 싸움 나겠네요 ㅎㅎ 운사 우사 인가 그 두놈도 궁금하고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15:24
    No. 8

    아마 남부에서도 슬슬 소동이 일어나겠죠?
    운사랑 우사는... 이번 편에는 잠깐만 등장할 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똑똑똑
    작성일
    15.06.10 10:58
    No. 9

    이지후편 '냉장고를 부탁해' 는 쉐프 명경의 승!!!! ㅋㅋㅋㅋㅋ
    인천에서 강철군주를 치고나면 끝내시는 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15:25
    No. 10

    강철의 군주 잡고, 게이트 강제 생성 장치에 관한 것까지 해결하고 나면 이번 편은 마무리 입니다.
    아직 40만자는 더 남은 듯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6.10 13:40
    No. 11

    좋아하는 언니 때문에 차마 뱉지 못하다가 지후의 말에, 뱉는 장면에서 미호의 처절한 갈등이 느껴지는 명장면이었습니다.

    ps. "아빠... 나 내일부터 밥할게요..."
    "아빠도 배워보마"

    ps2. 쓰러지는 승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15:25
    No. 12

    미호도 불쌍했죠 ㅋㅋㅋㅋ 뱉고 싶은데, 뱉지는 못 하고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6.10 17:13
    No. 13

    오늘의 명쉐프의 레시피 : 러시안스튜
    재료 : 토마토 3개 소고기 아무데나 150 그램 감자 2개 당근 1개 양파1개 후추조금 토마토케첩 조금 버터 2 큰술

    토마토의 아래쪽에 십자로 칼집을 넣어 데칩니다.
    고기, 감자, 당근, 양파를 깍둑썰어줍니다.
    칼집을 낸 데친 토마토의 껍질은 제가 좋아하는 모 소설의 히로인만큼... 쿨럭...
    껍질이 벗겨진 토마토를 체에 거르는 동안 냄비를 달구고 버터를 넣습니다.
    버터가 연기를 내면 고기를 넣고 재빨리 볶아줍니다. 양파도 넣어 수분을 추가하고 감자와 당근을 넣습니다.
    이때쯤이면 양파는... 아... 친구놈이 술먹자 부르네요 레시피의 마지막은 다음에...
    명경 "반쪽짜리 레시피라니!!!!"
    독자 "미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21:01
    No. 14

    반쪽 짜리 레시피였을 줄이야....
    칼집을 낸 데친 토마토의 껍질은 제가 좋아하는 모 소설의 히로인만큼.... 무슨 내용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 것 같기도 한....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온연두콩
    작성일
    15.06.10 20:13
    No. 15

    무자식이 상팔자
    무계획이 상팔자

    지후는 애도 있고, 계획도 맨날 세우고
    팔자 좋기는 글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21:01
    No. 16

    고생을 사서 하는 타입이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6.10 20:42
    No. 17

    당근이 반투명해지고 감자 역시
    이때야!
    체로 거른 토마토와 물을 부으며 콧노래를 부른다
    나머지 간은 토마토 케첩.....
    케첩이 사용되며 맛이 깊어지는데




    해보슈. 죽여주는 스튜가 나올거라오
    명경 명쉪 첫 방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0 21:02
    No. 18

    정말입니까? 진짜인가요?
    이거 제가 요리랑은 거리가 완전히 먼 사람이라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6.10 22:36
    No. 19

    정말이고 진짜입니다. 미호에게 먹일거에 장난치지 않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6.11 21:55
    No. 20

    ㅋㅋㅋㅋ 믿겠습니다.
    요즘 대세가 요리하는 남잔데.... 저도 요리 좀 익혀야 하는 걸까요?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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