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너무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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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마음 씀씀이를 가지고 계시는 군요 ^^
잘봤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미호 아이가 어서 망가진 몸을 고쳐줘야할텐데...
아이가 뭔가를 더 해주면 좋을 텐데요 ㅎ
재밌게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재밌게봤어요. 전편하곤 약간 다르지만 이것도 좋네요. 아이가 지후 어디까지 강화시켜줄지도궁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 부터는 이전 판과 비슷한 흐름으로 갈 거 같습니다. 그래서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지후 : 훗... 아빠가 딸 앞에서 쓰러지면 안되지... ps. 난... 딸인가... 승아가 까무러친다.
현재 아빠랑 딸 사이는 아닙니다만 ㅋㅋㅋㅋㅋ 승아는 엄청 고생했으니... 딸로 격상(?) ㅋ
26만자! 리메이크 성공이라고 봐도 무방하시겠네요. 하루남았는데 8만자인 공모전 참가자가 부러움 남기고 갑니다.
성공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하루 남았는데... 12만자가 남으셨다니... 쉽제 않겠네요. 파이팅입니다!!!
이런 강한 정신력...은 사랑 일까요??? ㅎㅎㅎㅎ 넘 너덜거린담에 명경이 나타나진 않았으면...그래도 지후 폼 좀 살려주세요. ㅋㅋ
사랑이 사람을 변화시킨 걸까요? ㅎㅎ
김명경과의 관계는 리메에서도 모호하네요 ㅋ
예리하시군요 ㅋ 그 이유는 전패의 이능력자 편과 민승아 샤워 씬에서 아주 넌지시 설명하긴 했습니다 ㅋ 하지만 정말 단편적으로 설명한 것이라 대다수가 그 이유를 모르실지도...
팬에서 승아가 까무라친건 마누라가 아니라 딸이라 지칭해서 그런건뎁쇼 승아 : 으헉~~ 으헝헝~~~ 의사선생! 내가 딸이라니! 유전자검사를~~! 명경 : (조용히 승아의 머리카락과 자신의 것을 바꾸며...) 지후 : 누가 믿겠냐아~~~~!
그런 거였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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