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쵝오!

이능력자 - 강철의 군주 -

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이가후
작품등록일 :
2015.03.18 02:15
최근연재일 :
2016.10.07 17:13
연재수 :
131 회
조회수 :
793,893
추천수 :
18,784
글자수 :
695,178

Comment ' 16

  • 작성자
    Lv.50 님그너즈
    작성일
    15.05.04 17:28
    No. 1

    지후의 첫승리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18:58
    No. 2

    감사합니다 ^^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5.04 17:38
    No. 3

    필살기 장착 전의 지후...
    그리고 명경의 작은 등을 향해 뻗은 손이 안타까운 지후...
    명경이가 등을 돌려 다가온다.
    "...바보. 난 항상 기다리고 있었어."
    핑크빛 입술이 지후의 얼굴로 다가오며....

    ps. 음 이 시점으로부터 시한부 8년인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18:59
    No. 4

    시한부에 대한 집착 ㅋㅋㅋㅋ
    실제로 저기서 지후가 손 뻗을 때, 명경이가 돌아봤으면 핑크빛 분위기 났을 듯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벌꿀돼지
    작성일
    15.05.04 19:10
    No. 5

    다음화에선 선생님이 죽나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20:23
    No. 6

    그건 다음화를 보시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5.04 19:29
    No. 7

    시한부에대한 집착이라보다, 한순간 화려하게 불타는 주인공과 그 불꽃을 이어받는 후대가!!!
    (얻어맞고 끌려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20:23
    No. 8

    어? 그거 어디서 들은 대산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5.04 19:50
    No. 9

    음.... 그런데 명경이가 휘경이를 가지게 된 시점이 애매합니다. 임신 6주차라...
    그때의 일을 설정해야 팬픽의 스토리도....
    (뻐억!!!)
    작가 : 허억, 허억.... (피묻은 몽키스패너를 들고, 쓰러진 독자를 바라본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20:24
    No. 10

    그 때의 일은 어떻게 설정하시려나...
    공식 설정으로는 아직 부인 안 정해졌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5.04 21:03
    No. 11

    선생님.... 민아의 새하얀 다리가 지후를 휘감는다.
    선생님.... 문영의 하얀 꼬리가 지후의 허리를 감아들어온다.
    지후!!! 명경의 주먹이 모두의 앞에 드러나며.... ㄷㄷㄷ
    game over....
    공식 설정은 주먹 한방에 결정됩니다.
    미호 : '2세를 노리는게 정답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23:57
    No. 12

    민아라니, 승아인데! ㅋ
    명경이의 주먹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는 것인가...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철아주큰
    작성일
    15.05.04 21:30
    No. 13

    "태산소환! 급급여울령!!!"
    튕겨지고 날아가던 필드보스가 미호가 소환한 태산에 가로막힌다.
    "외문정주!!!"
    팔꿈치, 무릎, 어깨에 이은 고법까지... 거기에 한 동작마다 휘경의 순간이동으로 최대한의 충격을 가했고.... 한순간에 이어진 공격은 미호가 소환한 거산에 막혀 100% 이상의 데미지를 받았다.
    "죽어어어~~~!"
    휘경의 붕권이 날아가며 정말로 버섯구름이 피었고...
    미호가 뒤에서 조용히 휘경을 안았다.
    "수고했어요, 당신..."
    "헉...헉..."
    엠페러는 아니더라도 필드보스급의 몬스터를 날려버리는 연계기는!!!

    "러브러브 무쌍 천지권?"
    "닥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23:58
    No. 14

    러브러브 무쌍 천지권이라니... 엄청난 이름이다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똑똑똑
    작성일
    15.05.04 23:32
    No. 15

    여인호 선생이 참 좋은 멘토군요.
    이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억지로 지옥의 문을 연 셈이다.... 음...누구를 위하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5.05.04 23:58
    No. 16

    성숙한 어른의 모습이라고나 할까요?
    자신의 한계 내에서 가르침을 주려는... 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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