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치마폭에 쌓여 -> 싸여 즐겁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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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감사합니다. 저거 습관적으로 쌓여라고 쓰네요 ㅠㅠ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비밀 댓글입니다.
아, 리메 전작도 본 기억이 살짝 나는군요. 그땐 명경이가 '싫어어어~~~!' 하며 반사적으로 붕권을 날렸던듯 한데, 둘의 연계전투가 그때보다 더욱 끈끈해... (도주한다!)
리메 전작도 보셨는지 몰랐습니다!!! 아마 그 장면은 김관우가 나왔을 때 갔습니다 ㅋㅋㅋ 끈끈하다라... 명경이 앞에서 그 말 하면 붕권 맞을 듯!
"올겁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광명의 빛의로 변하는 그날이..." 좋은 대사 이지후의 앞날을 표현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저 대사는... 사실 너무 멋부렸나 하고 고민했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앞으로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끈끈하다고오~~~~!!!!" 명경이 독자에게 붕권을 날린다. ...톡 "더 써줘!! 더 써줘!!" 독자 : -_-;
ㅋㅋㅋㅋㅋㅋㅋ 독자들 다 사망하겠습니다.
음..그 날이 오길. 리더의 고뇌가 느껴집니다.
그 날은 오겠죠? ㅎ 저는 고뇌해도 좋으니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리더 되면 돈 많이 벌겠죠?)
지역해방전선은 당분간 문제없어보이네요. 저런 건강한집단이 있다니ㅎㅎ
당면한 문제가 강렬하기에 단합할 수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ㅎㅎ 그리고 본부로 가면 또 다르긴 합니다. 정부쪽 보다야 낫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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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