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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남자는 커도 애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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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게도 저도 친구들 만나면 저런 식으로 종종 싸웁니다 ㅋㅋㅋ 하지만 저 정도는 아닐 겁니다 ㅋ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ㅎ
감사히 봤어요
감사는 제가 ㅋ
아 이런 오글거리는 대화는 ㅋㅋ 남자들의 무거운 정치윤리 논쟁 기대하고왔는데, 밥 싸움이라니 ㅠㅠ
으익 ㅋㅋㅋㅋㅋ 사실 다음 에피소드부터 또 무거운 이야기가 나올 것이기에... 이번 에피소드는 가볍게 갔습니다. 그리고 이지후와 윤성윤은 술 한 잔 하면 정치적인 이야기로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
핵존심인가요 ㅋㅋㅋ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ㅋㅋㅋㅋ 이번 에피소드는 핵존심을 의식하고 쓴 것은 아닙니다만... 종종 개콘에 나오는 것들을 변형해서 쓸 때가 있기는 합니다 ^^
그들도 평범한 남자 사람들이니까요. ㅎ
그런데 남자들 보면 정말 저렇게 싸울(?) 때가 있습니다. 저렇게 말이 유려하게 나오지는 않겠지만요 ^^
ㅋㅋㅋ 더 재미있어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이런 칭찬... 힘이 납니다. 더 해주세요 ㅋ
완전 엄친아 윤성윤이군요. 반갑다, 수고했다란 말을 저렇게 표현들 하는군요. ㅎㅎㅎ '날씨가 좋다고 해서 기분까지 같이 좋으란 법은 없다~.' 이 문장이 전 참 좋네요. 텔런트 ->탤런트 발짝 -> 발작
윤성윤은 엄친아 이상이죠 ㅋ 윤성윤과 이지후의 관계는 글이 진행되면서 더 나올 겁니다. 지금과는 많이 다르기도 할 거고요. 문장 칭찬은 정말 감사해요 ㅎㅎㅎ 사실, 저는 제 문장에 자신이 없어서요 ^^; 그리고 오타는 ㅠㅠ 오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이런 케릭터 좋아요... 윤성윤 잘난 듯 하지만 어딘가 빈틈있는 허당 ㅋㅋ
무조건 잘나기만 하고, 너무 완벽하고... 이런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서요 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거 실화 아니었음?
무슨 말씀이신지 ^^; 설마 다른 회차에 다시려고 한 댓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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