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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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
얼어죽을 썸...ㅠㅠ 감사히 봤어요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마시길... 제 글입니다. 쉽게 썸을 허용하지 않아요!!!!!!!!
재밌네요>,< 건필!!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
반했네, 반했어. 여러 사람 중 한 사람 정도는 봄을 타 줘야지요. 살랑 살랑~ 지금까지로 봐서는 혼자 타는 썸인듯 한데요. 삼각관계 이런 거 나옵니까? 그런 글 아니지만, 그런 내용이 나왔잖아요. ^^
혼자타는 썸 맞습니다. 삼각관계는 글쎄요... 일단 이 글이 연애 비중이 높지를 않아서요 ㅎ
오른쪽으로도 윤성윤, 왼쪽으로도 윤성윤~ ㅎㅎ 썸? 이거 BL 이였어요? 지후와 재성이?? ㅋㅋㅋ 여기 케미가 돋는 것 같아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제가 남자인데 BL을 넣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박재성 캐릭터는 제 친구에서 따온 것입니다. 평소 제 철딱써니 없는 행동을 많이 걱정해줘서...
비밀 댓글입니다.
윤성윤이가 이제야 나왔군요. 그 예쁘장한 부관도 같이 왔으려나.. 암튼, 가후님! 제가 개인적으로 좀 부탁하는데, 이지후에게 제대로 된 기연 한 방만 좀 줘요. 겨우 몸 갉아 먹는 기술 개발만 말고.. 어떤 이생물체의 피를 뒤집어 쓰던 내단이라도 먹든 해서 뭔가 화끈한 한 칼 좀 쥐어줘요. 주인공이잖아요, 주인공! 버프가 있어야죠!! ㅎㅎ
그런 게 있긴 있는데... 화끈은 아니라서 ^^;; 저는 몸 갉아 먹는 기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요 ㅋㅋㅋㅋㅋ
재미져요... 강영철은 쭉 지후의 걸림돌이 될것인가... 그 잡놈의 국개의원 앞잽이 하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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