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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읠 님의 서재입니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선독점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유료 완결

글
정수읠
작품등록일 :
2019.09.09 20:51
최근연재일 :
2022.07.01 17:00
연재수 :
490 회
조회수 :
3,901,005
추천수 :
175,376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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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21. 투자의 정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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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

  • 작성자
    Lv.76 아몰라님님
    작성일
    19.10.03 19:49
    No. 1

    마법하나 새로 쓸때마다 창작의 고통...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음..

    찬성: 148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리스커
    작성일
    19.10.04 11:18
    No. 2

    이 이세계 정말 문과친화적이네요 ㅋㅋㅋ

    찬성: 159 | 반대: 2

  • 작성자
    Lv.41 Latwww
    작성일
    19.10.07 14:10
    No. 3

    그래도 계산식쓰는거보다 문장 창작이....더 낫나...?

    찬성: 96 | 반대: 2

  • 작성자
    Lv.4 nu***
    작성일
    19.10.07 16:47
    No. 4

    긴가민가 하고 있었는데 테르프시코레와 뮤즈까지 나와서 약간 확신조로(ㅋㅋ) 클레이오도 역사를 담당하는 뮤즈인데 사학과이고 실제 스토리 전체를 기억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이 이름인 것도 처음부터 복선처럼 깔려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19 | 반대: 1

  • 작성자
    Lv.32 Sundust
    작성일
    19.10.08 10:27
    No. 5

    으윽 창작의 고통이 머리뿐만 아니라 몸으로도 느껴지는 감각이라니(괴로움)ㅁ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22 18:15
    No. 6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19.11.13 10:14
    No. 7

    팔긴 왜팔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티아멧
    작성일
    19.11.15 17:52
    No. 8

    매번 생각하는데 앗, 어머, 우와 같은 감탄사에 느낌표나 쉼표같은게 하나도 안 붙어서 되게 무미건조하고 흘려읽게돼요.

    찬성: 3 | 반대: 5

  • 작성자
    Lv.20 세성3년차
    작성일
    19.12.30 13:04
    No.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창작의 고통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mel
    작성일
    20.01.07 12:54
    No. 10

    가정교사 짜증나요..... 그리고 문 잠그는것도 안되나요? 마법으로 풀려나?

    찬성: 11 | 반대: 12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0.01.25 21:35
    No. 11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겨울벚꽃
    작성일
    20.01.25 21:37
    No. 12

    신고된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88 Strategy
    작성일
    20.02.04 16:10
    No. 13

    만고에 쓰닥다리 없는 국문과는.. 데모할 때나 쓰는거쥐.. 인과관계 개연성에 대한요소는 한두개만 잡고 판단하는 극악의 과를 왜 자꾸 추앙하시는지 모르것네요.. 실제 현실에서는 수많은 요소들의 각각의 개연성들이 얽혀.. 마치 개연성 없다 판단했다믄 .. 사업하지 마삼.. 망함.. 직장도 .. 기획직은 가지마삼.. 동료들 백수됨..
    변수 세개만되도 가정의 수가 27개 정도되버리니.. 국문과 애덜은 이해불능.. 두가지씩 따져도 8개 결과에.. 그러니 회귀물에서 사학과보다 더 쓸모없는 것은 국문돌이.. 실무경영이믄 개연성확보되고..
    이공계면 후세는 모르것고 팽창주의.. 사학과? 5년 단기 땜빵. 이후 인과관계등 심각한 문제야그로 자체멸망내지 다구리로 멸망당함.. 국문과? 데모만하다 가뉘.. 능력도 없고 사회분위기 흐린다고.. 초반에 둑것죠..
    작가님 설마 국문과 출신?.. 그럼 소설은 복수전공자로 가삼..

    찬성: 0 | 반대: 18

  • 작성자
    Lv.12 애기치즈
    작성일
    20.02.15 23:27
    No. 14

    하 뼈속까지 이과인 저는 괴롭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탈퇴계정]
    작성일
    20.03.09 22:52
    No. 15

    디오네의 뭘 믿고 저렇게 막... 경매에 막 나서지? 자기가 경매에 관심 있는데 뭐 열리는거 있냐고 그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연기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

    찬성: 9 | 반대: 3

  • 작성자
    Lv.30 매화냥냥
    작성일
    20.05.14 05:58
    No. 16

    작가는... 대체 디오네라는 인물을 왜 이렇게 다루는거임? 일부러 독자들한테 욕먹으라고 내미는 욕받이 느낌인데. 안그래도 50화까지 발암이고 그뒤론 재밌어진다고, 조금만 참고 보라는 소리 듣고 들어오긴 했는데 과연 50화 뒤에도 나이질지 의문이다.

    찬성: 8 | 반대: 7

  • 작성자
    Lv.43 마계의겨울
    작성일
    20.06.12 23:40
    No. 17

    제가 이과라서 그런데 문과는 다 문장을 잘만드시나요(오열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31 Ytur0912
    작성일
    20.08.18 19:52
    No. 18

    디오네 너무 띠껍다
    매력 하나도 없고 유능한지도 모르겠고 자꾸 성질만 돋구는데
    가정교사 바꾸면 안됌?

    찬성: 1 | 반대: 27

  • 작성자
    Lv.12 라리에스
    작성일
    20.11.16 11:57
    No. 19

    다른 소설에서는 마법진이나 마법발동시 수학식이나 계산이 필요하다는 설정을 꽤 봤는데 여기는 리얼 문과친화적ㅋㅋㅋ창작자분들이 저기 가셨고 에테르가 막혀있지만 않다면 '다들 할 수 있다, 오늘부터 대마법사!' 이런거 찍으시겠닼ㅋㅋㅋ

    찬성: 24 | 반대: 0

  • 작성자
    Lv.26 궁수자리
    작성일
    20.11.24 18:26
    No. 20

    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기가지니
    작성일
    20.12.19 17:06
    No. 21

    디오네가 왜짜증나지 겁나 매력있는데 ㅋㅋㅋㅋ

    찬성: 16 | 반대: 5

  • 작성자
    Lv.31 애들아쉬자
    작성일
    22.03.31 02:19
    No. 22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8.12 20:21
    No. 23

    온몸으로 느낀다닛!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22.08.16 17:17
    No. 24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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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FREE 19. 도망친 곳에 천국은 (이하생략) (1) +58 19.10.01 40,645 1,147 10쪽
18 FREE 18. 슬기로운 여름방학 (4) +34 19.09.30 41,205 1,186 10쪽
17 FREE 17. 슬기로운 여름방학 (3) +25 19.09.27 42,034 1,162 12쪽
16 FREE 16. 슬기로운 여름방학 (2) +71 19.09.27 43,913 1,252 13쪽
15 FREE 15. 슬기로운 여름방학 (1) +27 19.09.26 43,638 1,320 9쪽
14 FREE 14. 학생의 본분 (4) +53 19.09.25 43,753 1,560 11쪽
13 FREE 13. 학생의 본분 (3) +28 19.09.24 45,195 1,296 13쪽
12 FREE 12. 학생의 본분 (2) +24 19.09.23 45,957 1,183 13쪽
11 FREE 11. 학생의 본분 (1) +59 19.09.20 48,089 1,359 13쪽
10 FREE 10.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4) +81 19.09.19 48,141 1,391 14쪽
9 FREE 9.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3) +47 19.09.18 48,367 1,292 9쪽
8 FREE 8.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2) +71 19.09.17 50,607 1,393 10쪽
7 FREE 7.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1) +31 19.09.16 53,179 1,339 11쪽
6 FREE 6. 편집자 권한 (2) +25 19.09.13 55,132 1,333 8쪽
5 FREE 5. 편집자 권한 (1) +36 19.09.12 59,889 1,392 11쪽
4 FREE 4. 원고 속으로 (4) +44 19.09.11 62,807 1,454 11쪽
3 FREE 3. 원고 속으로 (3) +57 19.09.10 70,190 1,584 10쪽
2 FREE 2. 원고 속으로 (2) +41 19.09.09 86,440 1,558 12쪽
1 FREE 1. 원고 속으로 (1) +123 19.09.09 114,036 1,64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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