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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읠 님의 서재입니다.

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퓨전

유료 완결

정수읠
작품등록일 :
2019.09.09 20:51
최근연재일 :
2022.07.01 17:00
연재수 :
490 회
조회수 :
3,901,096
추천수 :
175,376
글자수 :
2,936,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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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도 안 죄송한 이세계로 감

17. 슬기로운 여름방학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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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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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5

  • 작성자
    Lv.9 캥거루
    작성일
    19.09.27 17:45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레이잭
    작성일
    19.10.07 15:02
    No. 2

    주인공이 힘을 쓸 땐 꼭 지켜보는 사람이 있기 마련! 편한 인생은 글렀다ㅋ 애완동물 말고 반려동물이라고 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ㅠㅠ

    찬성: 59 | 반대: 14

  • 작성자
    Lv.23 rh******..
    작성일
    19.10.07 15:20
    No. 3

    체력 없는 인간에게 쇼핑은 지옥이다...

    찬성: 69 | 반대: 1

  • 작성자
    Lv.9 첼시엘
    작성일
    19.10.13 21:07
    No. 4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시대에 '반려동물'의 개념이 있었는지요(그냥 제가 몰라서)? 당시에는 동물을 어떻게 대했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

    찬성: 21 | 반대: 5

  • 작성자
    Lv.54 지구평평설
    작성일
    19.10.16 17:55
    No. 5

    반려는 평생을 같이할 배우자에게 쓰는 말이구요
    돈주고사면서 반려는 무슨.
    한해에 버려진는 동물수가 10만에 죽을 때까지 키우는 비율이 전체의 12%랍디다 ㅋ
    괜히 애완동물이니 반려니 하지말고 본인부터 반려처럼 끝까지나 키우시고 남한테 반려니 뭐니 하라고 참견질 합시다 ㅋ

    찬성: 23 | 반대: 28

  • 작성자
    Lv.66 나무믜
    작성일
    19.10.21 03:10
    No. 6

    아 너무 재밌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19.10.22 18:14
    No. 7
  • 작성자
    Lv.55 g1859
    작성일
    19.10.30 12:37
    No. 8

    왤케 저번부터 작가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사람 많지?

    찬성: 49 | 반대: 3

  • 작성자
    Lv.10 거센
    작성일
    19.11.05 14:10
    No. 9

    동물권엔 저도 관심 있으나 작중 배경은 현대사회만큼 동물권이 발달하지 않은 세계로 보이는데 그런 세계에서 반려동물이라는 어휘를 사용하면 그게 더 이상한 거 아닙니까?

    찬성: 38 | 반대: 4

  • 작성자
    Lv.30 멀랴
    작성일
    19.11.08 18:30
    No. 10

    수도 전체가 영역이라니 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9 웹소감별사
    작성일
    19.11.08 22:29
    No. 11

    그때뿐만이 아니라 애완동물에 대한 의식 수준이 많이 올라온 현재에도 반려동물이라는 말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우나 차상위계층 같은 말장난처럼 듣기에만 좋을 뿐 대단한 의미는 없죠. 반려라는 말은 상호 존중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아끼며, 일생을 함께할 이에게나 쓰는 말입니다. 반려동물이라고 부를 거면 적어도 시끄럽다고 성대제거하지 않고, 발정나면 귀찮다고 중성화하지 않고, 나중에 질린다고 갖다버리지는 말아야지요. 붙박이별 저분의 말이 다소 공격적이어서 그렇지 틀린 말은 단 하나도 없는데 왜 반대가 이렇게 많죠?

    찬성: 28 | 반대: 5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19.11.08 23:52
    No. 12

    윗분말씀이 옳습니다.

    저희집 주변에 돌아다니던 냥이를 한번 불러봤더니 쪼르르 달려와서 애교를 떨더군요.

    누가 버린건지 집을 잃은건지는 몰라도 사람손이 탄 냥이었습니다.

    한동안 밥이나 간식을 챙겨 줬는데, 한순간 안보이다가 오랫만에 나타난 놈을 보니 한쪽다리가 중간쯤에서 거의 절단되어 있고, 부패가 진행되고 있더군요.
    바로 병원에 데려가서 수술시켜 줬는데 탈장증세까지 있어서 같이 수술했는데 수술비만 150이 나오더군요.

    결국 그놈은 내가 키울 여건이 안되서 막내동생네로 보냈는데, 막내가 먼저 키우던 두냥이중에 한놈에게 구박을 심하게 당한다더군요.

    아마도 자기보다 나이를 먹은 냥이가 갑자기 들어왔는데, 다리 하나가 없는걸 보곤 뭔가 이상했나 보더군요.
    아직도 친해지지 못해서 맨날 당한다고 하는데, 내가 가면 나한테만 붙어있다가 나 떠나면 속상해하니 가보지도 못하겠더군요.

    뭐 주저리 주저리 긴 이야기를 썻지만, 반려동물이란 말을 요즘 너무 쉽게 쓰는것 같습니다.

    반려란 말이 그리 쉽게 쓰일 말이 아닌데 말입니다.

    찬성: 12 | 반대: 6

  • 작성자
    Lv.47 운동
    작성일
    19.11.09 19:23
    No. 13

    ㄴ외발 고양이 괴롭힘 방치 학대하는거나 마찬가지구만~

    찬성: 2 | 반대: 11

  • 작성자
    Lv.27 me******..
    작성일
    19.11.10 15:05
    No. 14

    너무 재밌어요ㅜ... 왜 유료화 안되는거지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40 두부갑빠
    작성일
    19.11.13 08:18
    No. 15

    그렇죵 반려란말은 함부로 쓰지 마세요.
    심지어 아내조차 쉽게 반려자라고 말하지 않아요.

    찬성: 2 | 반대: 13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19.11.15 09:53
    No. 16

    저렇게 파워업이 된 세계에서 힘을 안 키운다는건 나를 어서 털어먹어주세요 하는건데 되게 지능이 낮아졌네요. 이세계 너프인가...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1 왕배덕배
    작성일
    19.12.05 02:02
    No. 17

    웨오오오오오옹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9158
    작성일
    19.12.10 03:36
    No. 18

    나는 마법 사용할 줄 알고 게다가 재능도 넘친다면 신나서 열심히 마법 배우고 갈고 닦을듯ㅋㅋㅋ
    앞으로의 내용이 기대되네요 어떤 진언이 나올까도 궁금하고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20 세성3년차
    작성일
    19.12.30 12:20
    No. 19

    반려동물이라는 말로 거참 겁나 뭐라하네ㅡㅡ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1 k8406
    작성일
    20.02.22 11:31
    No. 20

    장르가 라노벨이었나요?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1 실비ㅇ
    작성일
    20.05.20 10:51
    No. 21

    쥔공은 현대에서 나이먹은 남자아녀?아무리 이세계에 넘어왔다하지만,줏대가 넘 없다ㅡㅡ.질~질,끌려다니냐...

    찬성: 0 | 반대: 13

  • 작성자
    Lv.45 양념닭꼬치
    작성일
    21.04.15 10:03
    No. 22

    주변은 살폈지만 대들보 위는 살피지 못한 레이... 하지만 상식적으로 대들보에 사람이ㅋㅋㅋ 암살자 피하려고 숨은건데 못찾지.. 레이 불쌍해...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1 애들아쉬자
    작성일
    22.03.30 23:42
    No. 23

    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후발대
    작성일
    22.08.12 20:09
    No. 24

    고양이는 기분 좋을때 꼬리가 경직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변진섭
    작성일
    22.08.16 16:57
    No. 25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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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REE 26. 왕자님, 우리들의 왕자님 (2) +39 19.10.09 39,775 1,123 12쪽
25 FREE 25. 왕자님, 우리들의 왕자님 (1) +64 19.10.08 39,918 1,235 12쪽
24 FREE 24. 투자의 정석 (4) +35 19.10.07 39,867 1,161 13쪽
23 FREE 23. 투자의 정석 (3) +21 19.10.05 39,976 1,149 13쪽
22 FREE 22. 투자의 정석 (2) +33 19.10.04 40,001 1,233 14쪽
21 FREE 21. 투자의 정석(1) +24 19.10.03 40,632 1,274 12쪽
20 FREE 20. 도망친 곳에 천국은(이하생략) (2) +77 19.10.02 40,756 1,207 10쪽
19 FREE 19. 도망친 곳에 천국은 (이하생략) (1) +58 19.10.01 40,645 1,147 10쪽
18 FREE 18. 슬기로운 여름방학 (4) +34 19.09.30 41,207 1,186 10쪽
» FREE 17. 슬기로운 여름방학 (3) +25 19.09.27 42,034 1,162 12쪽
16 FREE 16. 슬기로운 여름방학 (2) +71 19.09.27 43,913 1,252 13쪽
15 FREE 15. 슬기로운 여름방학 (1) +27 19.09.26 43,638 1,320 9쪽
14 FREE 14. 학생의 본분 (4) +53 19.09.25 43,753 1,560 11쪽
13 FREE 13. 학생의 본분 (3) +28 19.09.24 45,195 1,296 13쪽
12 FREE 12. 학생의 본분 (2) +24 19.09.23 45,957 1,183 13쪽
11 FREE 11. 학생의 본분 (1) +59 19.09.20 48,089 1,359 13쪽
10 FREE 10.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4) +81 19.09.19 48,141 1,391 14쪽
9 FREE 9.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3) +47 19.09.18 48,368 1,292 9쪽
8 FREE 8.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2) +71 19.09.17 50,607 1,393 10쪽
7 FREE 7. 망나니와 부정입학생 (1) +31 19.09.16 53,180 1,339 11쪽
6 FREE 6. 편집자 권한 (2) +25 19.09.13 55,133 1,333 8쪽
5 FREE 5. 편집자 권한 (1) +36 19.09.12 59,890 1,392 11쪽
4 FREE 4. 원고 속으로 (4) +44 19.09.11 62,808 1,454 11쪽
3 FREE 3. 원고 속으로 (3) +57 19.09.10 70,191 1,584 10쪽
2 FREE 2. 원고 속으로 (2) +41 19.09.09 86,441 1,558 12쪽
1 FREE 1. 원고 속으로 (1) +123 19.09.09 114,038 1,646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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