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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했던 편집장 맞는지?
그리고 동기부여 1도 안되잖아요?
현실세계에 미련1도 없게 하고,
판타지에서 살아갈 의지조차 없게 만들고...
무슨 캐릭터 구상을 하고, 스토리 전개를 억지로 시키려했는지?
저 같아도 이정도면 때려치고 말죠.
신이 강제력 행사하고 꼭두각시로 사는데...
원래세계로 돌아간다던지, 최종 완결나면 편집력으로 어머니 살아계실때로 가게 해준다던지... 메리트가 있어야지,
저런 비리비리한 찐따가 학교 적응을 하던가 목적의식 가지고 빌런이라도 되겠죠.
술처먹고
아동학대 당하고
잘 돌아갑니다.
편집력도 의미 없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의심받고 악화된 상황에서
리부트. 세이브 로드라는 식으로 다시하기를 보여줬다면,
편집능력과 세계에 적응하는 태도가 애초에 개선되었을수도 있는데...
전개방식이 무리수였다고 봅니다.
장마다 3번밖에 못쓰는데 2번 날리고.
어차피 살고싶지않은 인생인데.
맞고 협박이나 받고.
저라도 주인공이면 짜증날거고
그런 글을 읽고 싶지도 않네요.
신이라는 놈만 변태라고 보여질뿐.
소설완결? 핑계로 가학적인 시뮬레이션하는 작태로 밖에.
아무튼 하차합니다.
쉴드치는 분들 댓글에 동의 못하며,
이글의 부족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에 비추하는 것들을 보며...
참 잘도 진행되었겠다 싶네요.
뒤에 수백화가 보지 않아도 예상이 됩니다.
기디온이 클레이오에게 이렇게 행동하던 이유가 있었네요. 이전에는 너무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기디온에게 어떤 백스토리가 존재하는지 알고 나니 참 슬프고 안쓰럽습니다. 기디온은 동정을 달갑게 여기는 부류의 사람은 아니지만요. 극초반 전개부터 등장인물의 감정적 복선이 전부 깔려있다니… 이 소설을 만난 건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 아닐까 싶어요. 최신화도 정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완결이 나면 또 어떤 걸 읽어야 할지 전혀 느낌이 오지 않네요… 마음 같아서는 영원히 연재해 달라고 부탁드리고 싶을 정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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