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퓨전, 드라마
온다르 죽음에 의혹을 갖기 시작한 걸사비우와 을지문덕은 은밀하게 추적한다. 양견은 그토록 눈에 가시 같았던 온달이 아단성 전투에서 전사했다는 소식을 고구려 세작으로 부터 연통을 받는다. 그리고, 그토록 꿈에 그리던 강대한 포부, 중국 통일을 이루기 위해 대운하 공사를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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