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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몽 님의 서재입니다.

스파이, 슈퍼리치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서몽
작품등록일 :
2018.12.11 18:30
최근연재일 :
2020.06.17 17:00
연재수 :
287 회
조회수 :
1,956,288
추천수 :
55,167
글자수 :
1,679,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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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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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슈퍼리치되다.

012. 명예욕이 강한 사람에게는 명예로 다가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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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8.12.19 23:20
조회
26,660
추천
524
글자
11쪽



간단한 생각이라도 댓글 부탁 드립니다.


작가의말

당연한 말이지만...

소설 속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 인물이나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4

  • 작성자
    Lv.99 yo*****
    작성일
    18.12.20 00:38
    No. 1

    와.......... 스릴러처럼 심장이 쫄깃거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서몽
    작성일
    18.12.20 22:04
    No. 2

    스릴러...라니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한사람은
    작성일
    18.12.20 01:46
    No. 3

    어~~ 와~~ 재미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5 서몽
    작성일
    18.12.20 22:04
    No. 4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루어진다
    작성일
    18.12.20 02:14
    No. 5

    이런 소재와 전개가 무 척 마음에 드는 나같은 독자가
    여러명 있는건 다행이지만
    그 수가 1000명이 넘지 않는다는건 일반독자들의
    편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지 않을수가 ㅠㅠ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5 서몽
    작성일
    18.12.20 22:05
    No. 6

    매 화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조회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연독률이 많이 떨어지는 것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z****
    작성일
    18.12.20 02:30
    No. 7

    무척이나 재미가 있는데--주인공 목표를 좀 보여 주시죠..먼가 구체적 목표를.. 걍 망망대해 표류중인 돗단배 느낌이

    찬성: 3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15 서몽
    작성일
    18.12.20 22:08
    No. 8

    신분 제약이 심하고 상황이 급히 변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은 목표가 뚜렷하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지시 받은 것처럼 현재 투자회사에서 살아남고 인정을 받는 것 정도가 되겠죠.
    소설을 관통하는 주제는 진행이 되면서 차츰 나올 예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20년째구독
    작성일
    18.12.26 11:40
    No. 9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Yutrem
    작성일
    18.12.28 14:49
    No. 10

    6%에디릭>에드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Yutrem
    작성일
    18.12.28 15:21
    No. 11

    64%나 같은->나같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Yutrem
    작성일
    18.12.28 19:42
    No. 12

    67%그들에 대한>그들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7 Yutrem
    작성일
    18.12.28 19:42
    No. 13

    70%곳이->은
    더 자연스러운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Yutrem
    작성일
    18.12.28 20:04
    No. 14

    82%비행기->비행기가, 추락했을 때->추락했을때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jo3380
    작성일
    18.12.29 21:59
    No. 15

    비행기 사고 생존률은 의미가 없는데 대부분 이륙 직후 착륙 중 추락사고가 나기 때문이죠. 높은 고도에서 떨어지면 100%사망률 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2.06 12:45
    No. 16

    잘 보고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무새
    작성일
    19.02.11 12:35
    No. 17

    와 진짜 연독률 꾸준히 떨어지네, 재밌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하륜마차
    작성일
    19.02.11 13:40
    No. 18

    39%내가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미스터바람
    작성일
    19.02.12 01:10
    No. 19

    글의 기본이 안되어 있음
    오타도 너무많고, 문법도 개판임.
    기본부터 공부하고 써야할듯.
    악플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12편의 글 중에서 오타가 30개 넘는게 말이 됨?
    댓글보니 엄청나게 고친거같은데, 고쳤으면서도 오타가 30개가 넘다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나옴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1 [탈퇴계정]
    작성일
    19.02.12 12:31
    No. 20

    68% 아니 차라리 중국~~경우는 차라리 나았다. 처럼 같은 말을 반복해서 쓰거나 기본적인 문법이 참... 그래도 소재가 흥미로워서 자체필터링을 하면서 보고는 있는데 읽기가 좀 힘들긴하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쿨스타
    작성일
    19.02.12 21:37
    No. 21

    번역소설 아니라면 오타 문법 문장, 문단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봄.
    아무리 대작으로 재미난소설도 두번보는적 없는데 이소설 이해하면서 여기까지 오는데 세번 다시읽었음... 내가 소설 그래도 많이보는편이라 이해도가 그리 낮지않다고 생각하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함. 쥔공의 현재 위치, 사람간의 관계 등을 이해하는게 초반에 많이 힘듬.
    두번은 읽다가 덮었고, 한번은 잠듬... 결국 꾹 참고 보니 봐지긴하는데.. 뚜렷한 방향없이 어디까지 봐질지. 재미나 흥미가 유지될수있을지는 과연 ~ 두고봅세다 ㄱㄱ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바다조아
    작성일
    19.02.18 20:47
    No. 22

    밥티님과 같은 맥락으로 저도 처음에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을 해서 나아졌지만 서몽님이 고쳐야 할 점이라고 봅니다. 소설에서 설명이나 서술을 정리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서몽님이 기분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실거라 믿습니다. 글 자체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9.03.18 04:57
    No. 23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스트유저
    작성일
    19.04.06 01:13
    No. 24

    16% 만약 / "만약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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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100 G 074. 그럴듯한 약속은 결과가 없는 이상 의미가 없다 +9 19.03.15 840 34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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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100 G 067. 가치가 있는 것에는 다툼이 따른다 +27 19.02.28 851 458 13쪽
66 100 G 066. 우물 안의 개구리에게는 바다를 말해 줄 수 없다 +22 19.02.27 856 423 12쪽
65 100 G 065. 남을 속이는 자는 두려워하면 산다 +23 19.02.25 858 456 12쪽
64 100 G 064. 집을 보면 집주인을 알 수 있다 +16 19.02.24 865 424 12쪽
63 100 G 063. 사람은 실수보다 고립을 더 두려워한다 +19 19.02.23 860 463 12쪽
62 100 G 062.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18 19.02.22 870 435 12쪽
61 100 G 061. 최고의 방어는 공격이다 +23 19.02.21 889 432 13쪽
60 100 G 060. 임무에는 옳고 그른 것이 없다 +32 19.02.20 897 44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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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G 054. 소에 달려들지 마라 +19 19.02.14 902 504 12쪽
53 100 G 053. 서툴더라도 계속 아무런 일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27 19.02.13 927 449 11쪽
52 100 G 052. 오리는 오리다 +14 19.02.13 938 45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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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100 G 037. 막다른 골목에 몰린 사람은 위험하다 +11 19.01.28 849 43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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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100 G 035. 사람의 가치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15 19.01.24 1,144 412 12쪽
34 100 G 034.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13 19.01.23 1,141 422 12쪽
33 100 G 033.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13 19.01.22 1,162 409 12쪽
32 100 G 032. 이유 있는 핑계도 있다 +7 19.01.19 1,154 427 11쪽
31 100 G 031. 때로는 계획을 바꿔야 할 때도 있다 +22 19.01.18 1,162 427 14쪽
30 100 G 030. 누가 개자식이 될 것인가? +23 19.01.17 1,156 45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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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FREE 022. 학교 밖으로 비밀을 가지고 나가지 마라. +12 19.01.02 19,303 452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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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020. 불이 없으면 연기도 없다. +17 18.12.27 20,109 440 12쪽
19 FREE 019. 아는 것은 힘이다. +15 18.12.26 20,393 462 11쪽
18 FREE 018. 맑은 날에도 약간의 비는 내린다. +15 18.12.25 20,836 419 12쪽
17 FREE 017. 때로는 여유가 필요하다. +13 18.12.24 21,692 471 12쪽
16 FREE 016. 춤을 추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필요하다. +10 18.12.23 22,749 402 12쪽
15 FREE 015. 말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하다. +11 18.12.22 24,508 442 12쪽
14 FREE 014. 다툼이 외로움보다 낫다. +8 18.12.21 24,764 439 11쪽
13 FREE 013. 현명한 사람은 상황에 자신을 맞춘다. +11 18.12.20 25,753 503 11쪽
» FREE 012. 명예욕이 강한 사람에게는 명예로 다가가면 된다. +24 18.12.19 26,660 524 11쪽
11 FREE 011. 태풍 속에서도 갈대는 살아남는다. +13 18.12.18 27,873 556 11쪽
10 FREE 010. 배 전체를 잃느니 닻을 버리는 것이 낫다. +11 18.12.17 30,424 558 11쪽
9 FREE 009. 모든 장미는 가시가 있다. +13 18.12.16 31,960 584 10쪽
8 FREE 008. 고양이를 잡는 방법은 한 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다. +12 18.12.15 32,895 623 11쪽
7 FREE 007. 위험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 +9 18.12.14 33,962 658 11쪽
6 FREE 006. 다른 사람보다 네 일에나 신경 써라. +11 18.12.13 34,860 643 11쪽
5 FREE 005. 찾아라. 그럼 구할 것이다. +8 18.12.12 35,514 684 11쪽
4 FREE 004. 어떤 일을 잘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14 18.12.12 36,954 682 11쪽
3 FREE 003. 훔친 물건을 사 주는 사람은 도둑과 다를 것이 없다 +7 18.12.11 39,061 673 12쪽
2 FREE 002. 죽은 사람은 더는 말을 하지 못한다 +4 18.12.11 42,023 686 12쪽
1 FREE 001. 큰 비밀은 지켜진다 +89 18.12.11 52,298 704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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