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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릴러처럼 심장이 쫄깃거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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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와~~ 재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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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재와 전개가 무 척 마음에 드는 나같은 독자가
여러명 있는건 다행이지만
그 수가 1000명이 넘지 않는다는건 일반독자들의
편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지 않을수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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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재미가 있는데--주인공 목표를 좀 보여 주시죠..먼가 구체적 목표를.. 걍 망망대해 표류중인 돗단배 느낌이

찬성: 3 | 반대: 2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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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에디릭>에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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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나 같은->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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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그들에 대한>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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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곳이->은
더 자연스러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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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비행기->비행기가, 추락했을 때->추락했을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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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사고 생존률은 의미가 없는데 대부분 이륙 직후 착륙 중 추락사고가 나기 때문이죠. 높은 고도에서 떨어지면 100%사망률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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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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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연독률 꾸준히 떨어지네,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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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내가 무슨 예언자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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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기본이 안되어 있음
오타도 너무많고, 문법도 개판임.
기본부터 공부하고 써야할듯.
악플이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12편의 글 중에서 오타가 30개 넘는게 말이 됨?
댓글보니 엄청나게 고친거같은데, 고쳤으면서도 오타가 30개가 넘다니..
어처구니가 없어서 말도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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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아니 차라리 중국~~경우는 차라리 나았다. 처럼 같은 말을 반복해서 쓰거나 기본적인 문법이 참... 그래도 소재가 흥미로워서 자체필터링을 하면서 보고는 있는데 읽기가 좀 힘들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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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소설 아니라면 오타 문법 문장, 문단을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봄.
아무리 대작으로 재미난소설도 두번보는적 없는데 이소설 이해하면서 여기까지 오는데 세번 다시읽었음... 내가 소설 그래도 많이보는편이라 이해도가 그리 낮지않다고 생각하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함. 쥔공의 현재 위치, 사람간의 관계 등을 이해하는게 초반에 많이 힘듬.
두번은 읽다가 덮었고, 한번은 잠듬... 결국 꾹 참고 보니 봐지긴하는데.. 뚜렷한 방향없이 어디까지 봐질지. 재미나 흥미가 유지될수있을지는 과연 ~ 두고봅세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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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티님과 같은 맥락으로 저도 처음에 이해가 잘 안되었습니다. 지금은 어느 정도 적응을 해서 나아졌지만 서몽님이 고쳐야 할 점이라고 봅니다. 소설에서 설명이나 서술을 정리하는 능력이 조금 부족해 보입니다. 서몽님이 기분나쁘실 수도 있겠지만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실거라 믿습니다. 글 자체는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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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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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만약 /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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