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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動心) 님의 서재입니다.
이혼 후 작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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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이혼 후 작두 탔습니다.

유료

글
동심(動心)
작품등록일 :
2023.08.22 21:21
최근연재일 :
2024.06.14 18:00
연재수 :
231 회
조회수 :
1,654,593
추천수 :
28,827
글자수 :
1,81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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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작두 탔습니다.

15.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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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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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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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ment ' 21

  • 작성자
    Lv.97 뿌아아왕
    작성일
    23.10.28 10:53
    No. 1

    졸부라 그런지 돈을 팡팡쓰네용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신상두부
    작성일
    23.10.29 15:20
    No. 2

    졸부가 문제가 아니라 서혜린이 문젠데.. 졸부는 있는 돈 쓰는 건데 한푼이라도 아껴야할 상황인 사람이 왜 백화점 명품관을 어슬렁 거린건지.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3.11.04 10:57
    No. 3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라리아
    작성일
    23.11.04 23:23
    No. 4

    이런전개는 아님니다
    대충인거 같아서 그러네요
    생각을 조금만하면 알거 같은데~흠
    왜 이런식은 무리한 스토리를 쓰셨는지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77 re******
    작성일
    23.11.05 17:17
    No. 5

    휴... 재밋을라면 막장으로 가고 작가들 생각을 모르겠네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0 mi******..
    작성일
    23.11.08 18:10
    No. 6

    벌벌 떨더니 이제는 돈지랄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35 je*****
    작성일
    23.11.10 21:59
    No. 7

    4시간에 500? 지가 재벌인줄아나

    찬성: 13 | 반대: 0

  • 작성자
    Lv.94 네메시스81
    작성일
    23.11.13 23:05
    No. 8

    여자가 몇명이나 등장하는건가요? 어린이집 선생까지 3명이랑 썸 따는건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3.11.14 13:49
    No. 9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23.11.16 09:34
    No. 10

    혜린, 혜인...이런 비스무리한 이름을 좋아하는군요~ ㅋㅋ 근데, 웹소설PD, 유치원 선생님, 간호사...누가 히로인 인겁니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1 네임하하
    작성일
    23.11.19 05:30
    No. 11

    ㅋㅋㅋ 4시간 500!!! 미처 돌아가는구나..
    어휴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1 구다알
    작성일
    23.11.20 15:53
    No. 12

    4시간 5일 근무에 500이라 대충 시급 6만원꼴인것도 말이 안되는데 저런사정의 여자가 명품관에 쇼핑하러왔다?? ㅋㅋㅋㅋㅋ 미친 설정인가? 사치의 끝을 달리는 정신나간 골빈년이거나 아님 남주 이상으로 돈이 많은 사람이라는건데 ㅋㅋ 그런애한테 6만원짜리 시급 제의하는건 또 뭐고.. 이래저래 허술하다 진짜 어릴때 장난감 가지고 놀때 무지성으로 꼴리던데로 머리속 망상늘 풀어내며 놀때랑 비슷한 이야기다 ㅋ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0 무성천검
    작성일
    23.11.20 17:20
    No. 13

    아이가 그지같이 입었다는 말들어서 자기가 신경을 못썼다고 자책하면서 명품관에서 비싼거 사주기로 했다고 되어있는데.... 글을 안읽고 대충보고 답하는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솔
    작성일
    23.11.20 20:33
    No. 14

    생각이 없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창천낙화
    작성일
    23.11.25 11:44
    No. 15

    백억 이백억 가진 사람들 저리 명품 안밝힙니다 오히려 수수하게 입고다니고 수수한 차 타고 다녀서 우연히 알게되기 전에는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민들이 돈 좀 생기면 명품 찾고 비싼 차 찾고 하더군요 특히 코인으로 벼락부자 된 사람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창천낙화
    작성일
    23.11.25 11:52
    No. 16

    잘생긴 주인공에게 지나는 여자들이 다 호감을 품고 돈 좀 생겼다고 명품으로 도배하고, 재벌이 최면어플에 당한 것처럼 무조건 돕겠다고 하고....글이 정말 가볍다 참을 수 없을만큼. 이런 글은 대리만족조차 주지 못한다. 그냥 작가 개인의 욕망의 배설일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무부치
    작성일
    23.11.29 15:33
    No. 17

    이유랑 목적이 없긴요 무의식적으로 속에있는걸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었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고메님
    작성일
    23.11.30 18:16
    No. 18

    나는 하차한다,.. 내공이 부족해서 주화입마가 올거같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nonolife
    작성일
    23.12.01 17:13
    No. 19

    tmi 어질어질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난푸
    작성일
    23.12.31 19:42
    No. 20

    워우...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분리배
    작성일
    24.05.11 12:27
    No. 21

    역시 졸부 맞구나 ㅋㅋㅋㅋ
    입주도우미나 하루 8시간 베이비시터라면 몰라도 겨우 4시간에 주4회인데 500준다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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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REE 23. 재벌집 막내딸. +11 23.10.31 27,666 368 12쪽
22 FREE 22. 긁적긁적 +8 23.10.30 26,529 414 15쪽
21 FREE 21. 포르쉐 차 키를 꺼낸 이유. +9 23.10.29 26,373 401 10쪽
20 FREE 20. 큰 오해. +9 23.10.28 26,526 371 13쪽
19 FREE 19. 친구가 찾아오니 즐겁지 아니한가. +22 23.10.27 27,630 397 17쪽
18 FREE 18. 오르지 못할 나무. +13 23.10.26 27,751 399 18쪽
17 FREE 17. 월 6천만 원의 사나이. +14 23.10.25 27,766 397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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