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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나이가 글에서 비춰지네요. 술을 따를때 상표를 가리는 것은 텔레비젼에서 PPL때문에 가리는 것인데.. 그걸 예의인걸로 아는 분들이 많아지더군요. 예전부터 술병에 상표가 붙은건 근대 이후의 일이고 예전에는 술병에 상표가 안 붙었습니다. 당연히 예전에는 없는 것인데..
찬성: 6 | 반대: 6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정유사, 송년회를 일본 등 외국에서 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죠. 금송아지가 상품으로 걸리기도 하고. 돈이 너무 많아 주체를 못한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돌아오셨군요 작가님!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평당 1000원이 3만원대로 진입했네요...
찬성: 1 | 반대: 0
양도세가...얼마나..
갈수록 댓글이 줄어드네유...이유는??? 잼나고 사이다 탄산이 가득하고 개연성은 50%만 있으면.....비엔나 쏘시지지유...
묫자리 ㅡ 모심는자리 묏자리ㅡ 사람 무덤 자리 아 좀 찾아보구 쓰자고요 애들이 묏자리를 죄다 묫자리 심지어 이건 방언이구 못자리가 표준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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