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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거물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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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07.10 10:14
최근연재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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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수 :
6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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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거물이 되기로 했다

시드 머니가 눈앞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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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6 12:10
조회
2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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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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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7.26 12:51
    No. 1

    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다비드7
    작성일
    24.07.27 00:28
    No. 2

    잘 보고 갑니다. 부채 3억원 처리 아쉽네요. 상속 포기는 자산 뿐 아니라 부의 자산(부채)도 가능합니다. 아버지의 부채를 굳이 자녀들이 상속할 필요가 있을까요.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87 로이로이
    작성일
    24.07.27 11:29
    No. 3

    어차피 시드머니가 없어 시간 안에 못 먹으니, 그 정보로 명성 경력 인맥을 만드는군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4 fr*****
    작성일
    24.07.30 13:36
    No. 4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4.08.04 13:25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8.07 08:39
    No. 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8.08 09:12
    No. 7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8.12 16:15
    No. 8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신빠람
    작성일
    24.08.13 08:31
    No. 9

    잘 보고 있어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겨울연풍
    작성일
    24.08.13 09:18
    No. 10

    어절 수 없지...지금은 벌어야지 3억으로 바로 집 부숴지고 할 건 아닌 상황이니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바둥
    작성일
    24.08.13 10:07
    No. 11

    문제집 얘기하니 옛날생각나네요.
    저희 학교는 학교로 영업들어온 문제집 참고서들을 선생님들이 교무실 앞 큰 박스에 모아두셨거든요. 가난한 학생들 가져가라고. 동네는 좀 잘 사는 동네라서 그런지 가져가는 학생이 별로 없어서 운좋게 문제집 살 걱정없이 실컷 가져다 풀었습니다. 그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참 감사하네요.

    찬성: 20 | 반대: 0

  • 작성자
    Lv.96 다주리
    작성일
    24.08.18 09:26
    No. 12

    딴지는 아니고,
    수표 은행에 입금하고 그 날 출금이나 송금하려면 그 수표 발행은행으로 가서 입금해야 됨. 다른 은행가면 그 다음날 되어야 출금,이체 할 수 있으니 급한 돈 처리 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지요.
    가끔 오후 늦게에 타은행에 입금하고 그날 폰이나 집에서 송금 못해서 낭패 보는 사람도 있음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청은이
    작성일
    24.08.19 23:44
    No. 1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8.23 01:16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ESTD
    작성일
    24.08.24 01:00
    No. 15

    한우 등급은 명박이때 생기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인할라
    작성일
    24.08.26 23:32
    No. 16

    그 40 연상 맞은 주식을 중간에 사보셨는지요?? 못사니깐 상한인건데요. 못파니깐 하한이구요. 더더욱 연타라면... 새롬 실제 구매한다고 5일인가 7일을 한주도 못사고 따라만 갔던 저희 아버님... 간신히 사시고 환호성... 그리고 일주일도 안지나서 하한 처 맞았고 손절도 못치고... 집 한채값 날리셨던거 같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코우지
    작성일
    24.08.28 04:44
    No. 17

    동네정육점에 토시살 투뿔 2kg절대 없습니다 소 2~3마리 분량이가든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꿈의궁전
    작성일
    24.08.30 10:08
    No. 18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ni****
    작성일
    24.08.31 05:04
    No. 19

    100만원짜리 수표로? 잔돈 거스름 되는가?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낢이야기
    작성일
    24.09.02 13:57
    No. 20

    한우는 좋은 고깃집서 사먹지. 도축하고 이틀은 숙성해야 맛있어요. 가끔 오늘 나온거라고 신선하다고 사드시는 분 있는데, 탱탱하니 육즙은 살아있는데 질깁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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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100 G 라면에서 전차까지 (여기까지 무료분입니다) +17 24.08.31 775 344 14쪽
55 100 G 아직도 내 말이 우스워? +23 24.08.30 472 396 12쪽
54 100 G 나 회장이 일으킨 태풍 +34 24.08.29 359 474 15쪽
53 100 G 안 상무 어떡해? 손 치워봐. 너 웃고 있지? +25 24.08.28 301 429 14쪽
52 100 G 확실한 선제 타격 +28 24.08.27 275 422 13쪽
51 100 G 거, 삥뜯기 딱 좋은 날씨네 +20 24.08.26 244 434 14쪽
50 100 G 한미일 삼국에서 펼쳐진 판 +25 24.08.25 235 490 16쪽
49 100 G 회장님 막내아들 된 썰 푼다 +21 24.08.24 234 476 14쪽
48 100 G 서서히 커지는 판 +18 24.08.23 220 524 15쪽
47 100 G 승진하고 우리 모른 척하기 있기 없기? +15 24.08.22 213 495 15쪽
46 100 G 같은 배를 타다 +20 24.08.21 209 468 13쪽
45 100 G MC 사업부 +22 24.08.20 208 486 13쪽
44 100 G 매년 130억요? +18 24.08.19 209 495 15쪽
43 100 G 나도 이렇게 잘 먹힐 줄 몰랐다고 +25 24.08.18 205 511 14쪽
42 100 G 베트남에 진주가 반짝인다 +24 24.08.17 203 519 13쪽
41 100 G 알에서 깨어난 유 대표 +15 24.08.16 202 495 13쪽
40 100 G 뜻밖의 제안 +18 24.08.15 197 527 14쪽
39 100 G 경쟁이 무서우면 시작을 안 해야지 +14 24.08.15 205 479 14쪽
38 100 G 왕소금을 뿌리자 +26 24.08.14 206 502 13쪽
37 100 G 누구신데요 +32 24.08.13 204 525 12쪽
36 100 G 사과를 먹어보자 +20 24.08.12 200 489 13쪽
35 100 G R.I.P +17 24.08.11 197 522 15쪽
34 100 G 운때가 맞아야지 +15 24.08.10 199 515 15쪽
33 100 G 집들이 선물 +15 24.08.09 206 531 14쪽
32 100 G 엄마 선물 +20 24.08.08 206 540 12쪽
31 100 G 숫자에서 빛이 난다 +20 24.08.07 209 524 14쪽
30 100 G 2월의 산타클로스 +23 24.08.06 211 511 13쪽
29 100 G 그쪽은 감당 못 할 만큼 비싸요 +13 24.08.05 210 529 15쪽
28 100 G 프레젠테이션 (3) +15 24.08.04 211 554 14쪽
27 100 G 프레젠테이션 (2) +17 24.08.03 210 544 14쪽
26 100 G 프레젠테이션 (1) +23 24.08.02 217 536 14쪽
25 FREE 적장이 날 만나길 원한다 +14 24.08.01 25,643 538 14쪽
24 FREE 공짜 점심은 사양합니다 +17 24.07.31 26,031 536 14쪽
23 FREE 매년 3억 원이면... +14 24.07.30 26,431 575 15쪽
22 FREE 근심이 사라지는 마법 +19 24.07.29 26,518 551 13쪽
21 FREE 확신 없이는 제대로 시작할 수 없다 +18 24.07.28 27,030 593 13쪽
20 FREE 강 전무의 참전 +15 24.07.27 27,562 567 12쪽
» FREE 시드 머니가 눈앞에 보인다. +20 24.07.26 27,766 588 11쪽
18 FREE 무슨 레슨비를 이렇게나 많이 +19 24.07.25 27,857 629 14쪽
17 FREE 회장님이 깔아준 멍석 +21 24.07.24 28,195 628 13쪽
16 FREE 이 시기 존재하지 않는 마케팅 +14 24.07.23 28,840 610 15쪽
15 FREE 신사업 +21 24.07.22 28,914 615 13쪽
14 FREE 과장님, 눈 튀어나오겠어요 +12 24.07.21 28,825 639 13쪽
13 FREE 마지막 날 터진 대박 +10 24.07.20 29,268 629 14쪽
12 FREE 회사에선 난리가 나고 +14 24.07.19 29,248 627 14쪽
11 FREE 아직 총알 더 남았다 +10 24.07.18 29,076 613 15쪽
10 FREE 드디어 출장이다 +12 24.07.17 29,505 607 14쪽
9 FREE 든든하게 총알을 챙기고 +17 24.07.16 30,067 621 14쪽
8 FREE 마진이 적으면 양을 늘려야지 +15 24.07.15 30,476 615 14쪽
7 FREE 힘내라 황소야 +10 24.07.14 30,926 599 13쪽
6 FREE 치솟는 붉은 화살표 +10 24.07.13 31,948 631 13쪽
5 FREE 본진부터 일단 챙겨놓고 +19 24.07.12 32,347 625 13쪽
4 FREE 첫판부터 오지게 땡겨보자 +19 24.07.11 33,351 636 15쪽
3 FREE 하나씩 바꿔보자 +28 24.07.10 35,106 657 16쪽
2 FREE 1+1이 웬 말이냐고 +21 24.07.10 41,350 641 16쪽
1 FREE 운수 좋은 날 +35 24.07.10 49,447 67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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