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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은 거물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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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등록일 :
2024.07.10 10:14
최근연재일 :
2024.09.11 23:00
연재수 :
69 회
조회수 :
1,381,903
추천수 :
31,700
글자수 :
43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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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

  • 작성자
    Lv.99 골드레인
    작성일
    24.07.11 21:08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4.07.11 21:12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5 나라연2
    작성일
    24.07.12 01:37
    No. 3

    재벌회장귀신도 알고 있네.
    미래정보가 돈이라는걸.
    그러면 자기가 뭘 줄 수 있나를 생각해야겠지.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31 ch******..
    작성일
    24.07.12 10:52
    No. 4

    왕회장 귀신이 25년동안 구천을 떠돌았으면 뭔가 느끼고 반성한 게 있을려나
    근데 소설 내용과는 별도로 만약 현실에 왕회장들 귀신이 떠돌고 있다면, 자기 젊을 적 시절 아집으로 꼰대 소리나 할 것 같은 느낌 ㅋㅋ 정주영 이병철 구씨 허씨 조씨 등등...

    찬성: 17 | 반대: 0

  • 작성자
    Lv.99 as*****
    작성일
    24.08.07 07:08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4.08.08 06:15
    No. 6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리파이러
    작성일
    24.08.08 10:34
    No. 7

    imf가 터진게 국민들이 흥청망청이라고 가스라이팅 오지게 당했죠 실제는 물이 가득찬 수영장에서 물뺐던건데 옷벗고 구라친애들 처 맞은거였지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4.08.12 14:13
    No. 8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밝은미래
    작성일
    24.08.12 19:25
    No. 9

    자식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자란다 아버지가 부재시엔 장남이...너무 울림을 주는 말이네요.
    전 장남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들어만했었는데..
    장손으로서 등이 든든한..그런 사람이진 못했던듯요..
    그래도 잘커줘서 지금 생각하면 너무 고맙네요.
    늙어가면서 감상과 눈물만 많아지는군요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47 ruerepme..
    작성일
    24.08.14 01:56
    No. 10

    tmi이긴한데 복사기 드럼은 한쪽에만 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me****
    작성일
    24.08.14 21:07
    No. 11

    대기업은.낙하산 천지입니다.. 차별 안하고 오히려 우대합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뻔쏘
    작성일
    24.08.16 02:29
    No. 12

    뜬금 여자.. 뭔데 여자랑 무슨일을 도모해 ㅋㅋㅋ 멋진남자 스탭업해서 여기저기 매력남 루트 타려고? 그렇게 여자들이랑 꽁냥꽁냥 스토리를 30% 이상 채우는건 아니겠지 ㅎㅎ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0 n9******..
    작성일
    24.08.18 11:08
    No. 13

    귀신영감 병신 인가? 투시투과되는데 빈집 또는 호텔 특실은 거의
    빈방이 있거든 날아당기는데 거기서 자면되지 왠 청승.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4.08.23 00:21
    No. 1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김화백
    작성일
    24.08.25 22:51
    No. 15

    24년이 흐른 사소한 회사일 다 기억하는것은 좀...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27 설마님아
    작성일
    24.08.26 23:55
    No. 16

    어? 여기는 내가살던 1382번째 지구가 아닌가벼? 주식및 역사가 좀다르내?? 주식폭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꿈의궁전
    작성일
    24.08.30 09:52
    No. 17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n4******..
    작성일
    24.09.01 06:18
    No. 18

    2000년에 hts가 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생각과반복
    작성일
    24.09.01 21:18
    No. 19

    잘못 알려진 진실이 있다.
    외환위기는 당시에 금속노조가 말밑작업을 해서
    거의 모든 기업에 노조가 생기고.2~3년간 춘추로 인해서
    인금 상승이 평균30%를 넘었는데,
    대부분 기업의 생산성과 기업매출은 줄어 들었다.
    당연히 외국 자본이 빠져 나갔다.
    기업도 정부도 처음 격는 노사분규에 외환관리까지의 경험이
    없었다.
    기업들도 고도성장에 익숙해져 있어서 전혀 예상을 못하고
    달리는 사람에게 발을 건 것처럼 나라경제는 박살이 났다.

    대학마다 기업체가 와서 홍보하던 평생 직장 개념이
    갑자기 돈 안올려주면 회사 멈춰 세우겠다는
    노사갈등의 세상으로 변했다.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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