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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는 달러.... 이거 "딸라돈 " 아닌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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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잘하고 갑니다.

찬성: 5 | 반대: 1

하... 어서 다음편 내주세요.
현기증 나요. ㅜ.ㅜ

정말 재밌습니다 ㅜ.ㅜ

찬성: 12 | 반대: 1

너무 잼있습니다~~~
스피디하고 활기찬 전개 너무 좋네요

찬성: 16 | 반대: 4

커피 프렌차이즈는 왜 흘리는건가요?
주인공의 목표가 뭐죠?

아버지 친구라서 회사일에 충실한거라기에는 주인공은 이번화에 알게 된거잖아요
납득이 잘 안되네

시드 좀 모으고 나가서 본인이 해도 되는 사업이잖아요
초반에 나갈때 데러갈 인재 고르는 장면이 있었는데 뭐하는 전개인가요?

회사에서 커피 프렌차이즈로 큰돈 벌면 때준대요?

찬성: 23 | 반대: 21

흠..
아버지 상때 사장이 왔었다고 앞에 나왔는디 그때 만난걸 기억 못했나??
하긴 급귀국후 아버지 상을 치르다 보니 정신이 없었을 수 도...
사장의 실체는 기억 못했어도 사장실에 첫 대면에 긴가민가하는 모습이 연출되나 했는디 걍 사장이 우선 밝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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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2 | 반대: 1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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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회사 나와서 자가가 창업헐 아이템 마련하나 했더니
회사에 퍼주고 회사좋은 일만 하네요
전생에도 결국 퇴직한 회사인대 왜 충성을 바치시는건지?

찬성: 6 | 반대: 6

지금 주식 하나 깔짝대는 쥔공이 뭔수로 커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 인맥도 없고 시드도 없는데. 시드 만드는데 또 어느 세월이고 자본 인력 인맥 꾸리는데 또 어느 세월이야. 긎탠 남들이 다 나눠먹고 레드오션되는거지. 당연히 대기업끼고 해야지. 커피로 인생 끝장 볼것도 아니고. 어차피 저것도 발판에 불과할텐데.

찬성: 25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2

얘네 집 지금 빚이 3억이 넘는데
무슨 사업을 해요.
대기업에 바짝 붙어서 본업 영업맨 살리고
돈 모아서 주식 불려야죠.
로또 번호는 따로 외워 둔건 없는 거 같고
이게 최선임

찬성: 28 | 반대: 0

가람맨 성공기ㅋㅋㅋ

찬성: 7 | 반대: 1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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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돈으로 사업함?
희귀가 치트는 맞지만 초반에 시드 없을땐
남의돈으로 해야지 별 수 있음?
주식으로 돈 벌어서 사업시작 할때쯤엔 이미 후발주자임

찬성: 17 | 반대: 1

삼촌 이네 아빠친구 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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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머니니 뭐니 다 필요없고
사업이란게 시기가 맞아야합니다
무조건 돈으로밀어 시작할게 아니면 말이죠
글에도 나왔다 싶이 말이죠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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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친구는 그리친하다면서 빛도 안갑아준게 넘 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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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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