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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설가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자의 마법 세탁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완결

쇼설가
작품등록일 :
2020.03.02 12:30
최근연재일 :
2020.09.28 08: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841,554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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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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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의 마법 세탁소

0화.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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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03.02 12:3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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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616
글자
7쪽


작가의말

연재 시작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9

  • 작성자
    Lv.34 켐티
    작성일
    20.03.08 08:58
    No.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3.08 13:34
    No. 2

    앗,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20.03.16 15:22
    No. 3

    오타: 온대 간대—온데간데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3.16 18:24
    No. 4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오무새
    작성일
    20.03.16 20:36
    No. 5

    현금출납기 → 현금출납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3.17 08:54
    No. 6

    수정 완료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3 천둥까마귀
    작성일
    20.03.17 18:38
    No. 7

    부모님의 마지막 문자, 일상적인 내용인데도 아니 일상적인 내용이라서 더욱, 마치 엄마의 죽음을 알지 못하게 천진하고 그 주위에서 노는 아기를 보는 것 같은 극명한 대비가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네요.
    추천글 보고 들어왔습니다. 세탁소라는 특이한 소재를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3.18 13:41
    No. 8

    천둥까마귀님 매회 좋은 이야기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천둥까마귀
    작성일
    20.03.18 08:40
    No. 9

    두 분은 금술이 좋았다 > 금슬, 부모님의 채취가 묻은 옷이며 > 체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3.18 13:38
    No. 10

    감사합니다. 수정 완료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왱알이
    작성일
    20.03.21 15:42
    No. 11

    87% 작고 한 해-> 작고한 해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0.03.26 20:41
    No. 12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뺨쓔
    작성일
    20.03.30 08:59
    No. 1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박씨
    작성일
    20.03.30 21:18
    No. 14

    뛰어 내리지 않아도 과거로 갈 수 있습니다. 꼭 뛰어 내려야 하나요? ^^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79 팩트폭력배
    작성일
    20.03.30 23:54
    No. 15

    주인공 이름보니까 베트남음식 먹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wowooni
    작성일
    20.03.31 05:51
    No. 16

    세탁소 일할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3개월 동안 세탁 관련해서 찾아보지도 않고 손님들 맡겨놓은 세탁물 다 망가뜨리면서 죄책감도 없고.. 일에 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는데요..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3.31 10:49
    No. 17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하마제
    작성일
    20.03.31 12:55
    No. 18

    99년도에 휴대폰으로 메세지 주고 받던가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83 푹찍
    작성일
    20.03.31 18:10
    No. 19

    작가님 손님이 점차 늘어나는 과정을 표현하려고 1,2화를 넣은건지 아니면 다른의도가 있으신지 모르겠지만 세탁을 아예못해서 손님들이 떠난것은 너무 말이안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세탁소를 운영하였지만 황사장세탁소에 비해 실력이 부족하여 결국 손님들이 점차 줄어들었다는 이야기로 가시면 더 개연성 있고 사람들도 금방 수용할 것같습니다.. 제발 좋은 소재로 꾸며준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해주세요 ㅠㅠ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54 Rmld
    작성일
    20.03.31 18:35
    No. 20

    그래 괜한 꿈을 버리고 성실하게 사는게 제일이지 그러다 주식도 좀 사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n7******..
    작성일
    20.03.31 21:23
    No. 21

    와 다행히 이젠 유행을 아니 감독으로써 성공하겠어가 아니네 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블루블러드
    작성일
    20.04.01 06:33
    No. 22

    진심 3화까지 봤는데 더 봐야될 이유가 있나싶은 글이다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퍼츠샤
    작성일
    20.04.01 23:56
    No. 23

    헐 너무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글이 없어졌어욧!!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grudge
    작성일
    20.04.01 23:58
    No. 24

    ??? 갑자기 글이 없어졌네요.
    일부러 지우신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조쿠나
    작성일
    20.04.03 10:33
    No. 25

    장지를 갔다왔다함은 관을 묻었다는 말이고 관을 묻음 최소 5일은 걸릴 것인데 어머님이 차린상이 아직 따듯한 밥과 남아 있다니 99년도 밥솥이면 넣어 두었써도 5일이면 말라 비틀어집니다
    좀 고치셨스면 좋겠습니다 그럼 건필하시길...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4 다태
    작성일
    20.04.03 11:03
    No. 26

    52년을 영화 만들면서 진빚이 수십억인데,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고급아파트에 살수 있나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41 미혹의왕
    작성일
    20.04.03 12:45
    No. 27

    빚이 수십억인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고급아파트서 살아? 자가면 그거 팔아서 빚갚으면 되고 월세면 빚이 수십억이나 있는데 개념없이 월세 비싼 고급아파트서 흥청망청 살아가는 쓰레긴데?? 빚내준 사람 기관들은 무슨죄로 돈빌려주고 못받냐? 빚잔뜩지고 뒤지면 끝이란 마인드는 작가마인든가??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7 파차이
    작성일
    20.04.06 19:15
    No. 28

    내용 앞뒤가 안맞아서 보다가 댓글답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20.04.08 08:33
    No. 29

    회귀날이 부모님이 살아 있을때가 아니란 점에 더 슬퍼하는 모습을 추가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응애응
    작성일
    20.04.09 03:28
    No. 30

    Aㅏ...개나 소나 그놈의 한강뷰 고급 아파트....
    철딱서니 없이 부모유산 탕진해서 빚밖에 없는 실패한 영화감독이 자살 직전까지 한강뷰 고급 아파트....
    아니, 어차피 판타지 소설이니 고증따져봐야 무쓸모인거는 알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앞뒤가 맞아야 이입이되지, 프롤로그가 진입장벽이 되면 어쩌라는거에요...
    아니면 뭐, 영화감독에는 재능이 없었지만 돈빌리는데에는 재능이 많아서 다 빚지고 사치하면서 살다가 책임질 길 없으니 자살로 끝냈습니다...그런거에요?
    으....그렇게 생각하면 그건 그것대로 주인공이 너무 빻아서 진입장벽인데?
    요새 회귀물 주인공들 회귀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작가님들끼리 주인공은 무릇 '코딱지만큼도 호감가지 않는 인물' 혹은 '쥐똥만큼도 감정이입 않되는 인물' 로 만들어야 한다고 단합이라도 한건지...

    찬성: 9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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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100 G 108화. 오사라를 찾아라(1) +1 20.07.14 428 3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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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100 G 100화. 해바라기의 몽상과 슬픈 아네모네(2) +5 20.07.02 490 4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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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00 G 95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2) +1 20.06.25 563 45 12쪽
95 100 G 94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1) +1 20.06.24 570 40 12쪽
94 100 G 93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7) +2 20.06.23 557 43 12쪽
93 100 G 92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6) +3 20.06.22 558 43 12쪽
92 100 G 91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5) +1 20.06.19 579 38 13쪽
91 100 G 90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4) +1 20.06.18 587 45 13쪽
90 100 G 89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3) +4 20.06.17 604 46 12쪽
89 100 G 88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2) +3 20.06.16 623 52 12쪽
88 100 G 87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1) +1 20.06.15 645 48 12쪽
87 100 G 86화. 악의 꽃(4) +2 20.06.12 678 49 12쪽
86 100 G 85화. 악의 꽃(3) +1 20.06.11 699 58 12쪽
85 100 G 84화. 악의 꽃(2) +4 20.06.10 733 53 12쪽
84 100 G 83화. 악의 꽃(1) +1 20.06.09 790 62 12쪽
83 100 G 82화. 조건이 있습니다(6) +2 20.06.08 836 56 12쪽
82 100 G 81화. 조건이 있습니다(5) +1 20.06.05 863 60 12쪽
81 100 G 80화. 조건이 있습니다(4) +5 20.06.04 876 72 13쪽
80 100 G 79화. 조건이 있습니다(3) +3 20.06.03 896 71 12쪽
79 100 G 78화. 조건이 있습니다(2) +5 20.06.02 913 75 12쪽
78 100 G 77화. 조건이 있습니다(1) +4 20.06.01 960 72 12쪽
77 100 G 76화. 끝을 안다는 것은(6) +3 20.05.29 978 70 12쪽
76 100 G 75화. 끝을 안다는 것은(5) +4 20.05.28 974 78 13쪽
75 100 G 74화. 끝을 안다는 것은(4) +2 20.05.27 994 76 12쪽
74 100 G 73화. 끝을 안다는 것은(3) +4 20.05.26 1,006 73 13쪽
73 100 G 72화. 끝을 안다는 것은(2) +2 20.05.25 1,027 81 13쪽
72 100 G 71화. 끝을 안다는 것은(1) +2 20.05.22 1,069 76 13쪽
71 100 G 70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4) +2 20.05.21 1,099 85 13쪽
70 100 G 69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3) +4 20.05.20 1,109 81 12쪽
69 100 G 68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2) +8 20.05.19 1,172 81 12쪽
68 100 G 67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1) +2 20.05.18 1,218 82 12쪽
67 100 G 66화. 봄 +5 20.05.15 1,284 90 13쪽
66 100 G 65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4) +5 20.05.14 1,278 88 14쪽
65 100 G 64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3) +4 20.05.13 1,293 88 13쪽
64 100 G 63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2) +4 20.05.12 1,325 90 12쪽
63 100 G 62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1) +4 20.05.11 1,337 87 12쪽
62 100 G 61화. 이 맛에 합니다!(3) +4 20.05.08 1,379 101 13쪽
61 100 G 60화. 이 맛에 합니다!(2) +4 20.05.07 1,403 94 13쪽
60 100 G 59화. 이 맛에 합니다!(1) +6 20.05.06 1,470 91 13쪽
59 100 G 58화. 오렌지의 필살기와 우후죽순(3) +8 20.05.05 1,501 10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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