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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설가 님의 서재입니다.
회귀자의 마법 세탁소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선독점 회귀자의 마법 세탁소

유료 완결

글
쇼설가
작품등록일 :
2020.03.02 12:30
최근연재일 :
2020.09.28 08:00
연재수 :
152 회
조회수 :
84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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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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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귀자의 마법 세탁소

1화. 세탁소 사장인데 세탁할 줄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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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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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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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0

  • 작성자
    Lv.32 비타라
    작성일
    20.04.10 17:17
    No. 61

    다른 직업에 대해 알아볼 노력도 안하는 놈이 디테일을 요하는 영화감독은 어떻게 하려했누? 주인공은 망할만 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수질오염
    작성일
    20.04.12 18:13
    No. 62

    최소한의 노력은 해보고 시작했어야지
    어떻게 하면 되겠지?
    ??
    지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난의향기
    작성일
    20.04.12 19:40
    No. 63

    잘보고 감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웨지감자L
    작성일
    20.04.12 23:42
    No. 64

    좋아요말고 싫어요는 없나...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에벱베베
    작성일
    20.04.13 01:42
    No. 65

    지뢰밟았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0 금요일밤에
    작성일
    20.04.13 02:34
    No. 66

    킁킁 작가 꼰대 냄새가 난다. 댓글 보고도 수정할 생각이 전혀 없네 ㅋㅋㅋ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0 심해고래
    작성일
    20.04.15 05:52
    No. 67

    52살이나 먹고 희귀했는데 그것도영화감독으로 어떻게든 되겠지? 감독으로 패망ㅇ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he****
    작성일
    20.04.15 14:53
    No. 68

    남의 옷을 테스트로 빨아 본 데에서부터 왜 1회차를 실패했는지가 보입니다... 끝까지 남탓이네. 본인 인생의 걸림돌은 옆집아들이 아니고 주인공 자신이란걸 좀 알아야할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jurm
    작성일
    20.04.16 17:13
    No. 69

    주인공이 나이를 똥구멍으로 먹은 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verity
    작성일
    20.04.17 03:38
    No. 70

    작가님 독자들의 참견이 지나칠때도 문젠데 이건 참견을 안할레야 안할 수가 없네요. 주인공이 정신상태가 최저시급에서 대충 일하는 알바생 상태란걸 왜 표현하고 싶으셨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김또캉
    작성일
    20.04.17 05:04
    No. 71

    ??? 무슨 생각으로 개연성 개무시하는
    설정으로 글쓰는지? 독자들 암걸리라고
    이따위로 지필하나?
    52살 먹고 하는짓은 초중딩 수준에
    옷값으로 유산을 다말아먹는게 말이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1 탄산충
    작성일
    20.04.20 01:48
    No. 72

    세탁기에 그냥 넣고 돌린다고 세탁이 됐으면 세탁소에 옷을 왜 맡겼을까요? 주인공이 이 정도의 생각도 못하는건 회귀한 이상하다고봐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늦두더지
    작성일
    20.04.21 03:10
    No. 73

    개연성 내다버렸나봅니다. 프롤로그부터 지적할곳이 너무많아서 포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대환장쇼
    작성일
    20.04.21 15:53
    No. 74

    주인공 태도 너무 충격적인데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Mspear
    작성일
    20.04.22 23:25
    No. 75

    무난한 설정이 그렇게 힘든가 왜 항상 무리수인 설정을 잡는거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뷰이
    작성일
    20.04.23 03:06
    No. 76

    어지간하면 1편부터 댓글 안 다는데, 이건 좀 너무했네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0 밤에폰볼때
    작성일
    20.04.23 05:12
    No. 77

    주인공 설정수준이 작가삶 수준이랑 비슷해서 욕하기도 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교육팀장
    작성일
    20.04.23 18:50
    No. 78

    50살먹고 회귀했는데 이런 멍청이?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20.04.24 23:42
    No. 79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16 쇼설가
    작성일
    20.04.25 17:47
    No. 80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0.04.25 08:59
    No. 81

    영화감독까지 햇다면서............. 애가 띨띨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asfnnnss
    작성일
    20.04.25 10:13
    No. 82

    일단 확실한건 주인공은 실패할만 해서 실패한듯
    저런 병신마인드로 성공하길 바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by******
    작성일
    20.04.25 21:12
    No. 83

    도대체 왜 첫 시작을 이렇게 해버리신건지 의문이네요 첫 시작이 좋아야 볼 의욕도 생기는건데 쥔공을 일부러 무뇌에 모든일에 책임감도 없이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그런 성격으로 설정하신건가요? 아니면 작가님이 그런 분이신건가요? 이런 주인공은 성공을 해도 독자들이 좋아할 수가 없는 그런 캐릭인데요 나이 50이나 먹으면서 경험이나 그런게 전혀 없는건지 에휴 말해 뭐하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l0l
    작성일
    20.04.25 23:25
    No. 84

    진입장벽 뒤지게높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경계점
    작성일
    20.04.26 09:26
    No. 85

    에효 ... 집에서 대충 세탁기에 빨래 돌려도 기본적으로 옷에 붙어있는 택에 적힌 취급주의사항같은건 다 보는데 이건 뭐 개념자체가 없네 ㅉㅉ 더군나 자기옷도 아니고 장사하는 사람이 .. 에효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꼬마고마
    작성일
    20.04.26 19:27
    No. 86

    세탁도 자격증 있어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네플리카
    작성일
    20.04.26 22:02
    No. 87

    ? 영화 말아먹은 이유가 보이는거같은건 내착각인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9 팔로알토
    작성일
    20.04.26 23:01
    No. 88

    자격증 따나요 주인공..? 일단 정식으로 따놔야 겉으로나마 손님이 인정하고 신뢰할 수 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재미잇는책
    작성일
    20.05.15 11:52
    No. 89

    아니 병신도 아니고 어떻게 찾아보지도 않고 바로 옷에 손을댐? 영화감독 왜 망했는지 알겠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Sabio
    작성일
    20.06.21 18:27
    No. 90

    댓글보니 수정을 많이 했나보군요; 댓글대로 내용이었으면 저도 하차했을듯 ㄷㄷ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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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100 G 140화. 뜻밖의 방문자(2) 20.09.08 197 13 12쪽
140 100 G 139화. 뜻밖의 방문자(1) 20.09.04 213 17 13쪽
139 100 G 138화. 부작용(3) 20.09.02 227 16 12쪽
138 100 G 137화. 부작용(2) +1 20.09.01 242 1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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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100 G 128화. 완전한 이별(4) 20.08.12 299 19 12쪽
128 100 G 127화. 완전한 이별(3) +1 20.08.11 306 20 12쪽
127 100 G 126화. 완전한 이별(2) +1 20.08.10 317 23 12쪽
126 100 G 125화. 완전한 이별(1) +1 20.08.07 333 26 11쪽
125 100 G 124화. 살인 예정자(3) +2 20.08.06 340 27 12쪽
124 100 G 123화. 살인 예정자(2) 20.08.05 330 28 13쪽
123 100 G 122화. 살인 예정자(1) 20.08.04 342 27 12쪽
122 100 G 121화. 멸망한 도시(4) 20.07.31 356 32 12쪽
121 100 G 120화. 멸망한 도시(3) 20.07.30 359 30 12쪽
120 100 G 119화. 멸망한 도시(2) 20.07.29 371 32 12쪽
119 100 G 118화. 멸망한 도시(1) +1 20.07.28 381 38 12쪽
118 100 G 117화. 또 한명의 마법사 +1 20.07.27 396 34 12쪽
117 100 G 116화. 또 하나의 해피앤드 +1 20.07.24 418 37 13쪽
116 100 G 115화. 용천의 미래(6) +4 20.07.23 419 33 12쪽
115 100 G 114화. 용천의 미래(5) +2 20.07.22 413 34 13쪽
114 100 G 113화. 용천의 미래(4) +3 20.07.21 415 40 12쪽
113 100 G 112화. 용천의 미래(3) +2 20.07.20 416 38 12쪽
112 100 G 111화. 용천의 미래(2) +2 20.07.17 428 41 12쪽
111 100 G 110화. 용천의 미래(1) +2 20.07.16 429 36 13쪽
110 100 G 109화. 오사라를 찾아라(2) +1 20.07.15 424 38 12쪽
109 100 G 108화. 오사라를 찾아라(1) +1 20.07.14 428 34 12쪽
108 100 G 107화. 세탁비 받으러 왔는데요 +1 20.07.13 442 38 12쪽
107 100 G 106화. 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4) +1 20.07.10 447 29 13쪽
106 100 G 105화. 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3) +1 20.07.09 446 35 12쪽
105 100 G 104화. 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2) +1 20.07.08 450 34 12쪽
104 100 G 103화. 더 좋은 것은 좋은 것의 적(1) +3 20.07.07 454 38 12쪽
103 100 G 102화. 숲의 어두운 면 +2 20.07.06 450 32 12쪽
102 100 G 101화. 해바라기의 몽상과 슬픈 아네모네(3) +1 20.07.03 480 37 12쪽
101 100 G 100화. 해바라기의 몽상과 슬픈 아네모네(2) +5 20.07.02 490 40 12쪽
100 100 G 99화. 해바라기의 몽상과 슬픈 아네모네(1) +1 20.07.02 501 31 12쪽
99 100 G 98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5) +2 20.07.01 528 36 12쪽
98 100 G 97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4) +3 20.06.29 535 42 12쪽
97 100 G 96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3) +1 20.06.26 551 45 12쪽
96 100 G 95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2) +1 20.06.25 563 45 12쪽
95 100 G 94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탁소(1) +1 20.06.24 570 40 12쪽
94 100 G 93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7) +2 20.06.23 557 43 12쪽
93 100 G 92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6) +3 20.06.22 558 43 12쪽
92 100 G 91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5) +1 20.06.19 579 38 13쪽
91 100 G 90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4) +1 20.06.18 587 45 13쪽
90 100 G 89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3) +4 20.06.17 604 46 12쪽
89 100 G 88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2) +3 20.06.16 623 52 12쪽
88 100 G 87화. 잔잔한 강물에 돌 던지는 놈(1) +1 20.06.15 645 48 12쪽
87 100 G 86화. 악의 꽃(4) +2 20.06.12 678 49 12쪽
86 100 G 85화. 악의 꽃(3) +1 20.06.11 699 58 12쪽
85 100 G 84화. 악의 꽃(2) +4 20.06.10 733 53 12쪽
84 100 G 83화. 악의 꽃(1) +1 20.06.09 790 62 12쪽
83 100 G 82화. 조건이 있습니다(6) +2 20.06.08 836 56 12쪽
82 100 G 81화. 조건이 있습니다(5) +1 20.06.05 863 60 12쪽
81 100 G 80화. 조건이 있습니다(4) +5 20.06.04 876 72 13쪽
80 100 G 79화. 조건이 있습니다(3) +3 20.06.03 896 71 12쪽
79 100 G 78화. 조건이 있습니다(2) +5 20.06.02 913 75 12쪽
78 100 G 77화. 조건이 있습니다(1) +4 20.06.01 960 72 12쪽
77 100 G 76화. 끝을 안다는 것은(6) +3 20.05.29 978 70 12쪽
76 100 G 75화. 끝을 안다는 것은(5) +4 20.05.28 974 78 13쪽
75 100 G 74화. 끝을 안다는 것은(4) +2 20.05.27 994 76 12쪽
74 100 G 73화. 끝을 안다는 것은(3) +4 20.05.26 1,006 73 13쪽
73 100 G 72화. 끝을 안다는 것은(2) +2 20.05.25 1,027 81 13쪽
72 100 G 71화. 끝을 안다는 것은(1) +2 20.05.22 1,069 76 13쪽
71 100 G 70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4) +2 20.05.21 1,099 85 13쪽
70 100 G 69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3) +4 20.05.20 1,109 81 12쪽
69 100 G 68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2) +8 20.05.19 1,172 81 12쪽
68 100 G 67화. 무궁(無窮)의 시공(時空)(1) +2 20.05.18 1,218 82 12쪽
67 100 G 66화. 봄 +5 20.05.15 1,284 90 13쪽
66 100 G 65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4) +5 20.05.14 1,278 88 14쪽
65 100 G 64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3) +4 20.05.13 1,293 88 13쪽
64 100 G 63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2) +4 20.05.12 1,325 90 12쪽
63 100 G 62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1) +4 20.05.11 1,337 87 12쪽
62 100 G 61화. 이 맛에 합니다!(3) +4 20.05.08 1,379 101 13쪽
61 100 G 60화. 이 맛에 합니다!(2) +4 20.05.07 1,403 94 13쪽
60 100 G 59화. 이 맛에 합니다!(1) +6 20.05.06 1,470 91 13쪽
59 100 G 58화. 오렌지의 필살기와 우후죽순(3) +8 20.05.05 1,501 107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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