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후원금을 보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입니다.
알라타르님, ghkd0306님 여러분의 지원금은 로마를 살리는데 쓰여질것이며 로마는 결코 무너지지 않을것임을 천명하는 바입니다!
f5060_olsguri님의 추가적인 지원금은 기울어가는 로마를 위해 쓰일것입니다!
ghkd0306님 후원 감사합니다...
요번에 글이 좀 꺽인느낌이 들었는데 기운을 주시는군요!
ghkd0306님이 또다시!
진정한 로마의 시민이 인정하는 후원금입니다.
syong14님의 후원금이 들어왔습니다.
실로 가뭄의 단비같은 후원이군요!
firebear10047님이 주신 금화의 맛...
잊지 않겠습니다...
로마를 다시한번 위대하게!
guicha님이 또다시 후원금을!!
감격의 눈물이 눈앞을 가립니다. 흑흑
roachbeef님의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마리우스가 본격적으로 독자적인 행보를 나아가려 할때 날개를 달아주시는군요!
명원감시자님의 후원!
이름을 보니 쥐불놀이를 굉장히 좋아하실것 같으시군요...
저는 아직 아무잘못도 안했습니다!
신원불명님의 후원!
감사합니다. 마침 글을 올리고서 연재시간을 바궈야할지 고민하던 이때에 단비와같은 후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귀족조커님의 후원!
반짝반짝거리는 금화가 하늘위에 떠있는 미트라의 화신처럼 빛나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또다시!!!
다시 한번!!!!
반짝이는 금화가!!!!
감사합니다!!!!!!
귀족다운 배포십니다 깔깔깔.
k6306_windowstone00님의 후원...!
크리스마스, 아니 태양황제 아우렐리아누스의 기념일에 보내온 반짝이는 금화... 흑흑흑 너무나도 감동스럽군요.
이렇게 감동적인건 금화의 반짝임보다 저를 가엽게 여기신 k6306_windowstone00님의 마음이 더 반짝였기에 더욱 감동스러운 것이겠죠 흑흑
감사합니다 ㅠㅠ
쥬랭님의!!!!!
반짝이는 금화!!!!!!
마침 군자금이 필요했던 마리우스에게 유용하겠군요...
쥬랭님의 '성의' 잊지않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농담입니다.
후원 감사드립니다!
첫 유료화라 나름대로 고민이 많았는데 힘이나는군요!!!
끼요오오오옷
ghkd0306님 올 한해 편안하셨는지요.
한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번쩍이는 금화라니...
아주 좋습니다!
내일 아침 새롭게 떠오르는 미트라의 화신을 바라보시죠!
로마는 언제나 시민들의 곁에 있을겁니다!
떠오르는 태양앞에서!
xogns0778님, 히헤힣님의 후원!!!!
새해 벽두부터 후원이라니...!
새뱃돈은 받은 기분이군요!!!!
아주좋습니다!!
이 좋은기운으로 글을 쓰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dh0723님의 후원!
먼길을 떠나는 마리우스의 주머니로 쏟아지는 노잣돈...
조심스레 챙겨들고 떠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hkd0306님이 또다시 후원을...!
번번히 감사합니다...!
감사의 말을 여러번 전했는데, 이번엔 어떻게 감사의 말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참신하면서도 마음이 전해질 그런말이 있을텐데 말이죠!
왜 생각이 안날까요!!!
제가 나쁜놈이라 그런걸까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오늘이 무슨 날인가요?
제 생일이었나요?
그냥 오늘을 제 생일로 하겠습니다.
귀족조커님의 후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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