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삼락검 님의 서재입니다.

빌런의 프로그래밍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유료

삼락검
작품등록일 :
2023.01.06 17:48
최근연재일 :
2024.06.14 18:00
연재수 :
362 회
조회수 :
3,410,034
추천수 :
94,196
글자수 :
2,792,339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작성
23.09.24 23:17
조회
3,069
추천
0
글자
2쪽

안녕하세요. 작가 삼락검입니다.


먼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늦어도 열흘 후에는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벌써 3달이 지나버렸네요.


이건 어떤 일이 있었든 제 잘못 입니다. 다시 한번 사죄 드립니다.


지난 3달 동안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수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도 만류했고, 아들도 버텨보려 노력했지만 결국 아들은 자퇴했습니다.


웹소설 같은 일은 현실에서는 벌어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자퇴했으니, 저는 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건 또 다른 시작이더군요.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볼수 없었던 수 많은 일들이 가족에게 벌어졌습니다.


때론 버티기 힘들었고, 때로는 아주 작은 희망에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견디니 조금 무뎌 졌습니다.


그 무뎌짐이 다시 글을 쓸수 있게 해줬습니다.


앞으로는 비정기 연재가 될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기존의 연재 주기 월~토를 지키려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 드리고, 앞으로 글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7

  • 작성자
    Lv.99 옛날애인
    작성일
    23.09.25 10:35
    No. 31

    반깁니다. 기운 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옴아모가
    작성일
    23.09.25 11:54
    No. 32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필독광
    작성일
    23.09.25 12:01
    No. 33

    다시 볼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여전히 힘들겠지만, 힘내시고 이겨내시길 바람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붉은눈알
    작성일
    23.09.25 13:16
    No. 34

    돌아오셔서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do******
    작성일
    23.09.25 14:47
    No. 35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단시미
    작성일
    23.09.25 16:28
    No. 36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늘 힘내어 이겨내시고, 끝까지 건필하시기를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흙퍼먹
    작성일
    23.09.25 18:06
    No. 37

    아이고... 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네오루트
    작성일
    23.09.25 18:11
    No. 38

    고생 많으셨습니다.
    천천히 올려주시거나 잠시 쉬어가셔도 기다리겠으니 아픔을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Hyu.na
    작성일
    23.09.25 18:59
    No. 39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가둑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시그너스
    작성일
    23.09.25 19:18
    No. 40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천연수
    작성일
    23.09.25 19:54
    No. 41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psyworld
    작성일
    23.09.25 20:46
    No. 42

    부서진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 오기엔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하나 하나 고치고 치우다 보면 이 또한 지나갈겁니다.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l아란l
    작성일
    23.09.25 20:47
    No. 43

    고생하셨습니다.행복이 가득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shockac
    작성일
    23.09.25 22:00
    No. 44

    요샌 학업이 전부가 아닙니다. 따뜻한 가족의 관심 속에 후에 꼭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꺼꿀
    작성일
    23.09.25 22:44
    No. 45

    격어보지 아니하고 했더라도 받이들이는 강도가 틀리니 공감 한다는 말은 할수 없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라는 말은 해드릴수 있을거 같네요 힘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la******..
    작성일
    23.09.25 23:01
    No. 46

    응원합니다 힘내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그리피티
    작성일
    23.09.26 08:13
    No. 47

    기다렸고 응원한다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깐죽
    작성일
    23.09.26 10:02
    No. 48

    응원합니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o******
    작성일
    23.09.26 11:52
    No. 49

    그어떤 말로도 힘이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ql******..
    작성일
    23.09.26 16:45
    No. 50

    이겨내지 못할 고난은 없습니다
    다만 힘이 들고 괴로울뿐이죠
    모쪼록 가정에 평화가 빠르게 찾아오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bb**
    작성일
    23.09.26 18:11
    No. 51

    앞으로도 항상 하시는일들이 잘 풀리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랑 같이 할수 있는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공유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일듯 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k7******..
    작성일
    23.09.26 18:12
    No. 52

    마음 고생많이하셨겠네요.. 저도 학폭피해자입니다...제.경우는 피해자가 저혼자 즉 왕따였지요
    좀 어리버리하고 순해서 찍혔지요... 그것도 동네동갑내기가 주동해서 말이죠
    정말 악랄했습니다... 돈뜯기는건 기본이고 쉬는시간마다.맞고 거슬린다고 맞고 인상쓴다고 맞고
    죽고싶었습니다.. 그나마 친하게 지내던 동네친구한테 어쩔꺼했더니 한통속이라 얼굴빼고 다맞았지요
    흥분해서 셋이서 엄청 때리던데 너무 많이 맞았고 돌로 머리로 찍더군요 피줄줄 흘리니.그때서야 큰일났다싶어서
    도망가더군요 피흘리면서 동네 도착하니 동네 난리나고 어머니등에 업혀서 병원입원했었습니다.
    9살부터 15살때까지 당했었습니다 12살때 정신줄놔버려서 자페증세생기고 혼잣말하고
    동네가 한통속...우리집만 몰랐던거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좀 사람들에게 못되게 하셔서 도와주는사람도 없었음
    16살때는 친누나 좋다고 따라다니던 일진덕분에 왕따를 면하고 학폭이 끝났습니다.
    딱히 치료같은건 없었고 그냥 시간이흐르고 나이먹은게 다입니다..
    28살때 제일 악랄했던놈 우연히.만났는데.제.얼굴알아보고 도망가길래 쫓아가서 잡음
    저도 악랄하게 때림 한쪽팔만 부러트리고 밟고 그리고 병원도 안보내고 파출소가서 자수했습니다
    그.놈 오른팔 손가락 영구장애? 신경이.문제.생겨서 젓가락질도 잘못하게.됨
    소설같지요???? 저보다 더한.피해자도 많습니다..
    그리고 복수는 꼭해야됩니다.. 징역살정도로는 하지마시고
    평생갑니다.. 정신상태 잘안고쳐지더라구요 교육청 방송국이나 이런데도 문의하시고
    어떻게든 뭔가 결과가보여야... 치유가됩니다...
    그리고... 이종격투기 종합격투기도장 보내시는걸 권장합니다.. 많이 좋아집니다
    전 방치가 오래되서 여전히 상태가 안좋아요 자제분은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51 ja******
    작성일
    23.09.27 09:00
    No. 53

    다시 돌아오셔서 정말 기쁩니다. 선호작에서 빼놓지 않은 보람이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진짜독자
    작성일
    23.09.27 23:30
    No. 54

    응원한다는 말뿐, 드릴 말이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TrackLin..
    작성일
    23.09.28 07:04
    No. 55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법화
    작성일
    23.10.05 12:20
    No. 56

    잘되실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고르켓
    작성일
    23.10.10 02:19
    No. 57

    작가님에게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를정도로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무뎌졌다고 말씀하시지만, 매일 눈가로도 마음으로도 눈물을 쏟으셨다는게 글로 보일정도로 정말 착잡하네요.
    글을 못쓰는 날이 길어지더라도 항상 기다릴터니 독자보다 가정을 먼저 챙기실 바랍니다.
    항상 가정의 평화에 기도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빌런의 프로그래밍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 다시 연재 시작합니다. +57 23.09.24 3,070 0 -
공지 모든 걸 말씀 드립니다. +124 23.06.15 8,444 0 -
공지 오늘 ( 6월 12일, 월요일 ) 글을 못 올리거 같습니다. +9 23.06.12 1,083 0 -
공지 162화는 6월 11일(일)에 연재 됩니다. 23.06.10 194 0 -
공지 골드 이벤트 당첨자 안내 입니다. +6 23.03.06 886 0 -
공지 유료 전환 공지 및 골드 이벤트 안내해 드립니다. +13 23.02.25 3,410 0 -
공지 후원 감사드립니다( 5월 24일 ) +5 23.01.30 3,134 0 -
공지 연재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2023년 5월 17일 ) +4 23.01.07 160,183 0 -
362 100 G 훈장 수여식 +1 24.06.14 121 7 14쪽
361 100 G 잃어버린 기억 +1 24.06.13 124 7 14쪽
360 100 G 도넛과 야구 +2 24.06.12 126 10 15쪽
359 100 G 랴오위성의 몰락 +1 24.06.11 138 7 16쪽
358 100 G 샛별의 세상 +1 24.06.10 133 9 16쪽
357 100 G 접속 +1 24.06.07 138 8 15쪽
356 100 G 주주 총회 +1 24.06.06 140 8 16쪽
355 100 G 마화텅의 복귀 +1 24.06.05 139 8 18쪽
354 100 G 테이커의 사인 +1 24.06.03 140 9 16쪽
353 100 G 이걸 어떻게 하라고? +1 24.05.31 144 7 17쪽
352 100 G 완벽하게 바꿔 드리죠 +1 24.05.30 149 7 14쪽
351 100 G 그날의 진실 +1 24.05.29 151 9 17쪽
350 100 G 이태원 바 +1 24.05.28 155 8 18쪽
349 100 G 불사조 +1 24.05.27 160 7 16쪽
348 100 G 산모들의 수다 +1 24.05.24 162 10 18쪽
347 100 G 세상에서 가장 기쁜 날 +1 24.05.23 157 8 16쪽
346 100 G 교토삼굴 +1 24.05.22 154 8 18쪽
345 100 G 크리스마스 선물 24.05.21 160 9 15쪽
344 100 G 버전 1.0 +1 24.05.20 159 9 18쪽
343 100 G 스콧 마이어스 +1 24.05.17 158 8 16쪽
342 100 G 처음 걷는 길 +1 24.05.16 163 8 18쪽
341 100 G 빈 슬롯 24.05.14 168 9 17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