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의 프로그래밍

안녕하세요. 작가 삼락검 입니다.

후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5월 24일 ][5월 21일 ][5월 17일 ]

문아생.

- 너무 늦게 감사 인사를 올려 죄송합니다.

- 그동안 개인적으로 좀 복잡한 일이 있었습니다. 일을 해결하러 여러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일때문에 극심한 슬럼프가 온 상황입니다.

- 글을 올리는데, 예전에 비해 텐션이 확 떨어진걸 제 스스로 느낄 정도 였습니다.

- 지금도 문제는 계속 진행형이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좋아진 상태 입니다.

- 후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한번 더 힘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5월 10일 ]

라디우라.

- 후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써서, 연참 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항상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5월 5일 ]

문아생.

- 후원 감사합니다. 어린이 날이지만,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 문아생님은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5월 1일 ]

문아생.

- 후원 감사합니다. 전업작가가 됐다는 걸 이후 가장 실감하는 날이, 근로자의 날입니다.

- 쉬지 못하고 글을 쓰네요. 문아생님을 비롯한 독자님들은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4월 25일 ]

문아생.

- 후원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셨는데, 요즘 너무 신경쓸일이 많아 감사글을 못 올렸습니다.

- 살면서 고뇌가 끊이지가 않네요. 문아생님이라도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 4월 14일 ]

문아생.

- 후원 감사합니다. 요즘 황사 때문에 바깥에 나가기가 두렵네요.

문아생님도 외출하실때 꼭 마스크 쓰시고, 건강 조십하십시오.

[ 4월 8일 ]

문아생.

- 후원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셨는데, 이때 딱 극심한 감기에 걸려 골골 거리던 때라, 못봤던거 같습니다. 다행이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서서히 컨디션 회복하고 있습니다.

문아생님도 환절기 감기 조십하세요.

[ 4월 4일 ]

문아생.

- 후원 감사합니다.

- 요즘 벚꽃 구경하기 좋더라고요. 독자님도 좋은 나날 보내십시요.

[ 4월 2일 ]

소설재벌

- 후원 감사합니다. 열심히 글 쓰겠습니다.

- 독자님도 닉네임 처럼 부자 되십시요.

[ 3월 23일 ]

문아생.

- 문아생님에게는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뿐입니다.

-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 3월 19일 ]

너에게가나

- 후원 감사합니다. 독자님이 만족할만한 재미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3월 14일 ]

문아생.

- 독자님들에게 평이 안 좋은 에피소드를 수정하느라 후원금도 확인못했었네요.

- 언제나 문아생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3월 12일 ]

문아생.

- 나름 문피아에서만 3질의 작품을 연재중인데도, 글쓰는건 언제나 힘드네요.

- 독자들이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저도 힘이나는데, 싫어하시는 에피소드에서는 멘탈이 과자처럼 부서집니다.

- 그래도 문아생님을 비롯한 독자님들의 응원 덕에 힘을 냅니다.

- 후원 감사합니다. 힘내써 더 좋은 글 쓰겠습니다.

[ 3월 8일 ]

문아생.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요즘 글이 잘 안나와서 잠시 멘탈이 나갔었습니다. 후원금 확인도 못하고 있었네요.

- 하루에 적게는 만자, 많게는 2만자 이상 글을 적습니다. 그중 퇴고를 하면 7~8천자만 남게 되죠. 하루 2만자를 적는 날은 글이 마음에 안들어 수정에 수정을 하는 날인데, 이런날은 거의 멘탈이 나가버립니다.

- 그래도 독자 여러분님 보고 언제나 힘내고 다시 정신줄 잡습니다.

- 언제나 후원 감사합니다.

[ 3월 6일 ]

문아생.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3월 2일 ]

문아생.

- 후원 감사합니다. 오늘은 글이 안써져 12시간 동안 썼네요. 완전히 뻗었다가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어제도 후원 해 주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잠시 쉬고 갑니다.

[ 3월 1일 ]

문아생.

- 3월 2일에야 확인했습니다. 요즘 글 한편 쓰는데 퇴고에 퇴고를 하다보니 감사글을 늦게 적을 때가 있습니다. 봄이 오면 여유가 좀 나겠죠?

[ 2월 27일 ]

문아생.

- 유료화 첫날 역시나 와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연참하려고 밤잠 줄여가며 글 썼습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 되십시요.

[ 2월 26일 ]

문아생.

- 오늘도 두번이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내일이면 유료화라 정신이 없습니다. 문아생님의 후원으로 힘 내고 글쓰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2월 25일 ]

문아생.

- 후원해 주신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한번에 네번이나 후원해 주시다니, 아침잠이 확 달아나더군요. 덕분에 아침부터 열심히 글썼습니다.

- 전작 문아생님과 감사글 남길때가 떠오르더군요. 봄이 오는거 같은데 아직 쌀쌀하니 언제나 건강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 2월 21일 ]

나윅.

-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날씨가 추우니 건강 유의 하세요~

[ 2월 19일 ]

다디

- 벌써 두번이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2월 16일 ]

janek00

- 저녁에 한번 더 후원회 주신걸 이제야 확인했습니다. 하루에 3번 후원 받은건, 글을 쓰면서 처음 받아 보는거 같습니다. 세배의 재미를 드리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anek00

- 한번에 두번이나 후원해 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배의 재미를 드릴 수 있게 더 노력하겠습니다.

[ 2월 14일 ]

다디

- 후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2월 12일 ]

hyunki7890

- 후원 감사합니다. 저는 더 재밌는 글로 보답 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많습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 2월 11일 ]

황녀

- 후원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 2월 10일 ]

문아생

- 전작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문아생님이 가장 많이 후원해 주셔서, 항상 이글을 남겼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됩십시요.

[ 2월 9일 ]

우협

- 두번째 후원 감사합니다. 더 재밌는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 2월 8일 ]

jjh7704

- 후원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2월 7일 ]

문아생

- 문아생님 정말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렇게 다시 뵙게 되서 반갑네요.

- 이번에도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요.

n7319_pawar1004

- 후원 감사합니다. 황사가 심한데, 항상 건강하세요.

vocal2nd

- 후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하루에 2번이나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참은 조만간 최대한 노력해서 해보겠습니다.

[1월 30일 ]

우협

- 후원 감사합니다. 날씨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1월 17일]

文pia댕굴

- 첫 후원 감사합니다. 후원이 들어왔는데,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오늘에서야 확인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문아생]

아무생각없이 작가누구시지 하고봤는데 너무반가웠습니다~!! 화이팅!!

[삼락검]

오랜만에 뵙습니다. ^^

[법화]

잘되시고 있네요^^ 화이팅 입니다 ^^

[삼락검]

법화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법화님도 화이팅 입니다.

[문아생]

멘탈흔들 리시더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