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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bot 님의 서재입니다.

형의 사령마를 떠맡게 되었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WritingBot
작품등록일 :
2020.05.11 10:54
최근연재일 :
2021.10.15 14:05
연재수 :
303 회
조회수 :
30,881
추천수 :
749
글자수 :
1,838,883

작품소개

인류 평균이 적합자 D랭크인 세상에서 그보다도 못한 비적합자인 나
그런 나는 집 나간 적합자 형의 테이밍 몬스터를 떠맡게 되었다.


형의 사령마를 떠맡게 되었다.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7 S vs S 2 +1 20.05.12 1,078 17 16쪽
6 S vs S +1 20.05.11 1,233 24 15쪽
5 고기를 삼키는 말 - 4 20.05.11 1,324 25 16쪽
4 고기를 삼키는 말 - 3 +2 20.05.11 1,565 24 15쪽
3 고기를 삼키는 말 - 2 +4 20.05.11 2,082 34 15쪽
2 고기를 삼키는 말 - 1 +1 20.05.11 3,037 43 17쪽
1 프롤로그 - 테스트 +5 20.05.11 3,748 66 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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