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작중 ‘해변의 기수’는 내용은 다르지만 폴 고갱의 ‘해변의 기수들’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고갱의 다른 그림들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죠. 그는 실제로 이 그림을 그릴 때 시력을 거의 잃어가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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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 ‘해변의 기수’는 내용은 다르지만 폴 고갱의 ‘해변의 기수들’에 대한 오마쥬입니다.
고갱의 다른 그림들과는 분위기가 좀 다르죠. 그는 실제로 이 그림을 그릴 때 시력을 거의 잃어가는 상태였다고 합니다.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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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FREE 토끼발 2 +12 | 22.05.31 | 2,501 | 153 | 12쪽 | |
17 | FREE 회색의 소녀 5 + 토끼발 +8 | 22.05.30 | 2,492 | 151 | 13쪽 | |
16 | FREE 회색의 소녀 4 +4 | 22.05.28 | 2,504 | 136 | 14쪽 | |
15 | FREE 회색의 소녀 3 +11 | 22.05.26 | 2,560 | 155 | 12쪽 | |
14 | FREE 회색의 소녀 2 +3 | 22.05.25 | 2,576 | 151 | 11쪽 | |
13 | FREE 회색의 소녀 +3 | 22.05.24 | 2,655 | 155 | 11쪽 | |
12 | FREE 경매장 가는 길 +13 | 22.05.23 | 2,770 | 163 | 12쪽 | |
11 | FREE 감정사의 고양이의 감정사 +11 | 22.05.22 | 2,872 | 179 | 12쪽 | |
10 | FREE 감정사의 고양이 2 +5 | 22.05.20 | 2,921 | 171 | 12쪽 | |
9 | FREE 감정사의 고양이 +7 | 22.05.19 | 3,024 | 167 | 11쪽 | |
8 | FREE 파랑새 +3 | 22.05.18 | 3,225 | 156 | 11쪽 | |
7 | FREE 팔찌와 너울 3 +6 | 22.05.17 | 3,291 | 178 | 12쪽 | |
6 | FREE 팔찌와 너울 2 +11 | 22.05.16 | 3,429 | 176 | 13쪽 | |
5 | FREE 팔찌와 너울 1 +6 | 22.05.15 | 3,969 | 180 | 11쪽 | |
4 | FREE 동방의 향로 3 +8 | 22.05.14 | 4,258 | 220 | 11쪽 | |
3 | FREE 동방의 향로 2 +12 | 22.05.13 | 4,461 | 216 | 11쪽 | |
2 | FREE 동방의 향로 1 +13 | 22.05.12 | 5,483 | 232 | 10쪽 | |
1 | FREE 프롤로그 +45 | 22.05.11 | 7,103 | 283 | 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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