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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번 감정을 보니 아실리가 하루도 공부를 빼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도 이해는 되네요..
찬성: 5 | 반대: 0
보자기라니~!!! 너울이라니~!!! 뭔가 가치가 높은 물건이 있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생각도 못한 물건이었네요ㅎㅎ
찬성: 2 | 반대: 0
팔찌가 아니고 너울이었군요 유물에 얽힌 이야기도 흥미롭고 안타깝네요..
재미있네요.
찬성: 0 | 반대: 0
고양이가 나오는 글은 항상 옳지요. 글이 너무 사랑스럽고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아하!!! 팔찌가 목적이 아니었네요 ㅎㅎ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제자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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