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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면 이야기 속 환상적인 세계에 실제 들어와있는 거 같아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똑똑이... 아실리 얼마나 외로웠을까
찬성: 5 | 반대: 0
이름을 불러줘서 울컥이라니ㅡㅜ 제가 다 울컥하네요ㅠㅠ
찬성: 2 | 반대: 0
아실리 앞발 담궜으니까 마시지 말라니 섬세하고 귀여워.. 반려인의 배려가 담긴 집에서 홀로 지내며 많이 외로웠겠죠ㅠ 재인이 어떻게 알아듣는진 모르겠지만 대화가 통해서 다행이에요
찬성: 7 | 반대: 0
아실리. 한 번 더 불러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오~~ 파랑새가 도와준 것일까요 신기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야바위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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