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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관련 이야기] 응원하기(후원)의 수수료, 왜 이렇게 높은가?

후원하기 오픈 공지 링크

후원하기는 연재한담에 있는 금강님을 통해 해당 작가분에게 전해지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14년 5월 말, 응원하기 시스템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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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작가는 소정의 수수료를 제외한 전액을 통장으로 익월 입금받게 됩니다.

후원하기 공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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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내용대로면 소정의 수수료라는데, 이게 너무 큰게 아닐까하네요. 결제 수수료로 10%가 빠지는 것은 이해합니다. 현금이 골드가 된 시점에서 이미 빠지는 거니까요. 그런데 최종적인 수수료가 28%인 이유가 뭔지 알 수 없습니다.

타사의 경우 유료 연재 계약시 배분을 작가 7: 플랫폼 3으로 한 경우 결제 수수료도 플랫폼이 부담하여 작가는 7을 그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문피아는 소정의 수수료라 하면서 총액의 28%를 수수료로 가져갑니다. 위에 적었듯 10%는 이해하나 그 외인 18%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네요.


※ 받은 7을 매니지먼트와 배분하는 경우 7이 그대로 작가에게 가는 건 아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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