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이차저차하다 상대방의 머리를 부순 것.
상당히 경쾌한 소리가 났고 죽음 확정 ㅇㅅㅇ/
비현실적이지만 스스로는 저런 것을 깨지는 소리로 설정하였다는 것을 느끼었네요.
밥 먹으려다 그 장면이 떠올라 식욕 떨어진 것은 안비밀 ~_~;;;
뭔가 우울합니다.
ps. 복학하기로 하여 그만 두는 아이와 조개 냠냠 ㅇㅅㅇ/
중간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이차저차하다 상대방의 머리를 부순 것.
상당히 경쾌한 소리가 났고 죽음 확정 ㅇㅅㅇ/
비현실적이지만 스스로는 저런 것을 깨지는 소리로 설정하였다는 것을 느끼었네요.
밥 먹으려다 그 장면이 떠올라 식욕 떨어진 것은 안비밀 ~_~;;;
뭔가 우울합니다.
ps. 복학하기로 하여 그만 두는 아이와 조개 냠냠 ㅇㅅㅇ/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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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내 일상 이야기 |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 14-08-22 |
70 | 문피아 관련 이야기 | 자료실 주소 | 14-07-19 |
001. 水流花開
13.04.01 00:49
차였어요?
002. 적안왕
13.04.01 22:50
무언가로 부셨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