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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보다 눈이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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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이야기] 뭔가 끔찍한 꿈을 꾸었네요.

  중간 내용은 기억이 안나지만 가장 인상 깊은 것은 이차저차하다 상대방의 머리를 부순 것.

  상당히 경쾌한 소리가 났고 죽음 확정 ㅇㅅㅇ/

  비현실적이지만 스스로는 저런 것을 깨지는 소리로 설정하였다는 것을 느끼었네요.

  밥 먹으려다 그 장면이 떠올라 식욕 떨어진 것은 안비밀 ~_~;;;

  뭔가 우울합니다.

  ps. 복학하기로 하여 그만 두는 아이와 조개 냠냠 ㅇㅅㅇ/


댓글 2

  • 001. Personacon 水流花開

    13.04.01 00:49

    차였어요?

  • 002. Personacon 적안왕

    13.04.01 22:50

    무언가로 부셨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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