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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보다 눈이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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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상 이야기] 점점 무력해집니다.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아, 이야기에 참여도 못하는 자신이 한심합니다.

  스스로 바른 것이라 생각하는지, 그것이 진정 바른지, 다른 이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지.

  부끄럽네요.

  으드득 ㅇㅅㅇ

  전 얼마나 무능함을 느껴야 노력할까요?

  하하하.

  ps. 아직 운전면허 안딴 상태


댓글 3

  • 001. Lv.30 킨나이프

    13.02.11 20:14

    한국엔 운전하는 사람이 너무 많지 않나 생각을... 저도 안딴상태. ㅋㅋ

  • 002. Personacon 적안왕

    13.02.12 14:09

    ㅠㅠ 너무 많아요

  • 003. Lv.30 킨나이프

    13.02.14 21:30

    도로는 너무 작구요. 그 많은 차, 같이 쓸 방법을 써야지. 원. 길에 널어놓은 빨래 같기도 하고 그럴지도. 아마도 좀더 미래에는 문제가 될 겁니다. 아무도 의식하지 않아도 땅은 너무 좁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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