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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 님의 서재입니다.

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새글 유료

I알자스I
작품등록일 :
2023.05.18 18:15
최근연재일 :
2024.06.18 18:00
연재수 :
328 회
조회수 :
1,294,016
추천수 :
46,003
글자수 :
1,903,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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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가 칼들고 협박함

15. 두 제국의 자존심 싸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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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3.05.31 18:35
조회
1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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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64 ja*****
    작성일
    23.05.31 18:48
    No. 1

    원래 역사의 타이타닉에서 영감을 많이 받으셨어요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I알자스I
    작성일
    23.05.31 18:49
    No. 2

    수영장은 셀틱의 자매함인 아드리아틱에 설치된 것이 선박 역사상 최초로 수영장을 설치한 기록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ja*****
    작성일
    23.05.31 18:55
    No. 3

    예 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3.05.31 19:08
    No. 4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do******..
    작성일
    23.05.31 19:20
    No. 5

    플라테가 플레터로 되어있어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ly******..
    작성일
    23.05.31 19:27
    No. 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3.05.31 23:58
    No. 7

    아직 선박용 청수제조기가 없었다죠? RMS 셀틱의 수영장이 공중목욕탕보다 조금 크다는데 45,000톤급보다는 올림픽급 같은 5만톤급 이상이 나았던게 아닌가 싶네요. 어찌되었든 RMS 아드리아틱과 RMS 올림픽의 수영장 및 터키식 목욕탕도 넣었던만큼 후속함은 임페라터의 로마식 수영욕탕과 SS 콜럼버스의 실내수영장을 도입합시다. 모리타니아의 요소도 넣은 김에 후속함은 SS 비스마르크가 원래 이름인 메제스틱호와 일드 프랑스 수준으로 가면 누가 이길까요? ㅎㅎㅎ

    사실 황색언론의 희생양이기도한 이스메이인데 여기서도 크게 당하겠네요. 타이타닉 침몰이 더 비교될테고... 어쩌면 주인공이 이스메이 옹호해줄지 모르나 큐나드와 화이트스타라인이 합심하여 걸작 만들지도 모를 일입니다. 어쩌면 주인공 영입시도 할 수 있을듯. 토머스 앤드류스도 독일로와서 주인공과 이야기할지! 그보다도 일찍 퇴역해 따끈따끈한 신상품을 어디다 비싸게 팔까요? 역시 오스만일듯.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81 정치검
    작성일
    23.06.01 12:39
    No. 8

    당시 배 중에는 가짜 굴뚝을 만들어서 숫자를 늘였다는 다큐 내용을 보면서
    오히려 3개로 더 빠르면 대단한게 아닌가 했었죠.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6.01 13:23
    No. 9
  • 작성자
    Lv.75 yutaha
    작성일
    23.06.07 18:58
    No. 10
  • 작성자
    Lv.35 홍이모아
    작성일
    23.07.24 07:23
    No. 11

    잘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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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FREE 20. 사업적 관계 +23 23.06.05 11,959 324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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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17. 없으니까 내가 만든다. +22 23.06.02 12,678 337 12쪽
16 FREE 16. 시험 운항 +26 23.06.01 12,632 339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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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FREE 14. 두 제국의 자존심 싸움(1) +17 23.05.30 13,196 336 12쪽
13 FREE 13. 충격 그리고 헛발질 +17 23.05.29 13,499 335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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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FREE 10. 정체가 노출되었습니다. +16 23.05.26 13,066 324 12쪽
9 FREE 9. 이제 만들어 볼까? +17 23.05.25 13,170 348 13쪽
8 FREE 8. 문제 해결 +18 23.05.24 13,163 37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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