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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답네요. 아무래도 이 요트타고 대서양 횡단해서 미국까지 갈듯 싶습니다. 다만, 그럴경우 복귀가 늦어지고 통신사정탓에 제1차 세계대전에도 영향이 가려나? 하여간, 각국의 영입경쟁이 심해지겠네요. 그렇다고 위장취업해서 결함설계주기에도 좀 그렇죠? 아무튼간에 러시아제국과 대영제국 왕실의 요트경쟁 시작이다! 썬텐 즐기면서 얼음컵에 든 환타 마시기는 로망이지 ㅋㅋㅋ 진짜 SMS 야마토 만들고 황실요트 겸해서 공간 만들면 카이더는 천국에 있을듯!
다른 동시대 웹소설과 달리 체펠린 비행선 투자 좋습니다. ㅎㅎㅎ 다만 헬륨 문제도 어찌저찌 해결해야되고 라이트형제도 필요할것 같고 하인리히 왕자와도 언제 만날지! 이제 육군에도 손을 뻗어야할 것 같은데 슐리펜에게 접근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환타들고! 하여간 미국방문은 직접 설계한 카이저의 요트타고 함께 방문할것 같다봅니다. 록펠러 만날 뿐만 아니라 모건과 합작해서 영국의 페르시아 대비해 오스만의 사우디 석유라든가 가이아나 및 베네수엘라 석유를 탐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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