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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웅(痴熊) 님의 서재입니다.

우리 집에는, 신들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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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웅(痴熊)
작품등록일 :
2019.08.26 00:09
최근연재일 :
2019.09.30 08:16
연재수 :
31 회
조회수 :
5,082
추천수 :
108
글자수 :
168,382

작품소개
연참대전 완주
1

우리집에는 신들이 살고 있다.
그리고 먹고살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머니 이즈 에브리씽~'

인간이 된, 신들의 처절한 생존 투쟁기.


우리 집에는, 신들이 살고 있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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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3. 홍보는 너튜브로. 19.09.20 86 2 14쪽
22 22. 성주아재는 알고 있었지? 19.09.19 90 1 13쪽
21 21. 나, 그렇게 좋은 신 아니다. 19.09.18 88 1 11쪽
20 20. 그냥, 내가 했다고 치자. 19.09.17 89 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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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6. 그런데, 싸가지는 없는 모양이야. 19.09.10 122 2 1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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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4.우리, 내기할까요? 19.09.08 136 2 15쪽
13 13. 이왕 시작한거, 제대로 해야지요. +3 19.09.07 166 3 12쪽
12 12. 투자하겠어요. 대신, 19.09.06 159 4 17쪽
11 11. 지금 만나러 갑니다. 19.09.05 159 4 11쪽
10 10. 그래서, 돈은 좀 있고? 19.09.04 169 4 14쪽
9 9. 대신, 저는 돈을 믿습니다. 19.09.03 188 6 12쪽
8 8. 가택신들의 관찰일지. 19.09.02 179 6 13쪽
7 7.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 19.08.31 196 5 10쪽
6 6. 한솥밥을 먹으면, 그게 식구다. 19.08.30 220 5 12쪽
5 5. 그게, 남의 일이 아닐텐데. 19.08.29 247 5 11쪽
4 4. 우릴 불렀으면, 책임져야지. 19.08.28 282 6 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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