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은 Noooooooo-! 오타 맞춤법 지적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 작가의말
전화들에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좀비에 대한 대처법’은 따로 없습니다.
좀비가 나올 경우, 마을에서는 사냥꾼, 묘지기, 혹은 성직자등이 처리하고 화장을 하게 됩니다.
‘일상 생활’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이처럼 역병의 경우에도 죽는 이가 거의 없을 뿐더러-이 마을이 유독 심한 것이지요. 후반에 그 이유가 나올테고요.- 좀비가 되기 전 대부분 사냥꾼이나 묘지기, 성직자가 화장을 하니까요. 다만 마을이 전멸한 곳은 그 일을 처리할 사람마저 죽었으니, 제대로 된 화장법을 이임 받지 못한 이들이 물려 받게 되었으니까요.
좀비 떼가 덮칠 상황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있을 경우 가까운 영지에 찾아가 병사들을 요청하는 방식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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