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에서 파문당하여 상속권까지 박탈당한
백작가의 차남이자 도시의 유명한 양아치, 루멘.
어느날,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알폰소가 정체 모를 습격으로 살해당하고.
그 소식을 들은 루멘은 다시 가문의 영지로 돌아가게 되는데...
"씨를 잔뜩 뿌려 모두의 배를 불러오게 해주마. 케케케~."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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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검은 코트의 조련사 | 24.03.17 | 11 | 1 | 10쪽 |
12 | 황금 태양 | 24.03.16 | 14 | 1 | 12쪽 |
11 | 탕아의 귀환 (5) | 24.03.07 | 24 | 1 | 13쪽 |
10 | 탕아의 귀환 (4) | 24.03.06 | 28 | 1 | 11쪽 |
9 | 탕아의 귀환 (3) | 24.03.05 | 26 | 2 | 14쪽 |
8 | 탕아의 귀환 (2) | 24.03.04 | 41 | 2 | 12쪽 |
7 | 탕아의 귀환 (1) | 24.03.01 | 51 | 3 | 11쪽 |
6 | 길 위에서 +1 | 24.02.29 | 68 | 3 | 13쪽 |
5 | 돌아갈 준비 (2) +2 | 24.02.28 | 69 | 4 | 11쪽 |
4 | 돌아갈 준비 (1) +2 | 24.02.27 | 86 | 6 | 11쪽 |
3 | 술꾼의 노래 +2 | 24.02.27 | 95 | 6 | 10쪽 |
2 | 프리덴지츠의 썩은 정어리 가 +2 | 24.02.26 | 110 | 6 | 15쪽 |
1 | 금발의 양아치 +3 | 24.02.26 | 171 | 7 | 17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