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딱지를 떼고...
사실 표지 때문에 디자인 상할까봐 뺀건데...
다시 독점딱지를 달까 하다가 갑자기
‘거기에 있는 독자들은 어떻게 하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뭐 누누히 말했지만 나야 뭐 그냥 명성 얻을려고 쓰는거니까...
명성이를 얻으려면 여러사람에게 알려야 하지 않을꼬???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음...
조오오 모오시이기 사아이아이아이트에는 좀 꺼려진다.
해서 에에엔느 모 사이트에 올려봤는데.
쿨럭
젠장.
커헉
캑
워낙에 챌린져들이 많으니 리스트에 노출되는 시간이 적다.
거기다가 하루에 1권분량 정도를 올려놨는데, 추후 2번에 나눠서 하루에 두번 올리려고 하는데 여하튼...
그래도 거기서 누군가가
‘대박 하나 찾았어요 ㅎㅎ’
‘이건 대박이다’
이렇게 댓글 써주니(물론 댓글 다 합쳐서 내가 쓴거 뺴고 5개도 안된다.) 기분은 좋다.
아쉬워 하지 말아요.
거기는 댓글도 안달거고, 인기 관리도 안할거임.
여하튼.
이렇게 명성 알려놓고 다음작품은 문피아 독점으로...
유료연재해야지 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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