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퓨전
오랜 안녕의 나날은 전쟁의 전화로 사라졌다. 전쟁은 종말을 맞이했고, 생존자는 단지 승리자의 손에 범해졌다. 피로 피를 씻는 전장의 한가운데에서, 그녀는 내가 발견한 마지막 구세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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