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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기 님의 서재입니다.
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선독점 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유료 완결

글
날아오르기
작품등록일 :
2023.07.20 14:14
최근연재일 :
2024.03.26 12: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822,112
추천수 :
32,798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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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25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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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2 15:10
조회
9,912
추천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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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늦어서 죄송합니다.

----

1. 여천군 이증 사건 : 실록과 추안급국안을 참고했습니다

2. 영조 우는 장면 : 실록의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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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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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

  • 작성자
    Lv.88 강아지똥떡
    작성일
    23.08.12 15:11
    No. 1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빛콩
    작성일
    23.08.12 15:16
    No. 2

    영조한테 살아남기 빡세다 진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숲속나라
    작성일
    23.08.12 15:26
    No. 3

    용포입는걸 보고만다고?? 암살각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le******
    작성일
    23.08.12 15:31
    No. 4

    대왕대비마마, 꼭 백수(99세)를 넘기셔야 하옵니다. 세자의 목숨이 대왕대비마마께 달려 있사옵니다~

    찬성: 54 | 반대: 0

  • 작성자
    Lv.52 연참연참
    작성일
    23.08.12 15:34
    No. 5

    영조 언제 죽임?

    찬성: 15 | 반대: 6

  • 작성자
    Lv.78 zi*****
    작성일
    23.08.12 15:53
    No. 6

    치료는 개뿔. 보다가 독자가 정신병걸릴 지경입니다. 능행길에 그냥 머리 날리죠!! 어차피 뒤주행인데 굶어죽나 고문받다 죽나 그게 그겁니다.

    찬성: 24 | 반대: 16

  • 작성자
    Lv.99 ky*****
    작성일
    23.08.12 16:01
    No. 7

    정신적으로 영조를 괴롭히는 방법도 있는데.ㅋㅋㅋ 스스로가 더 미치는 걸 신하들이 보면 망령되었다고 느끼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돠리우스
    작성일
    23.08.12 16:10
    No. 8

    난 이런 심리 긴장이 재밌는데. . 고구마라고 느끼는분도 있으려나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74 새누
    작성일
    23.08.12 16:15
    No. 9

    이중은 또 영조 자기랑 동일시 되는 느낌 드나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신루해시
    작성일
    23.08.12 16:29
    No. 10

    울어? 이건 또 무슨 병인가 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법저아
    작성일
    23.08.12 16:51
    No. 11

    이제 좀 질리는데.. 글의 호흡이 너무 조이기만해서 피로하네요..

    찬성: 14 | 반대: 25

  • 작성자
    Lv.35 호조정랑
    작성일
    23.08.12 16:57
    No. 12

    사이다 사이다 지긋지긋하다.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될 것을. 뇌속까지 사이다로 가득 찼나.

    찬성: 35 | 반대: 11

  • 작성자
    Lv.21 삼한일통
    작성일
    23.08.12 17:04
    No. 13

    숙종과 경종, 연잉군, 연령군과 서로 어찌보고 있을지 심리학적으로 살펴보는건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용포 속의 비밀 미치도록 가렵도다>라는 책을 보니 영조는 세자가 유년부터 성장해서 대리청정할 시기 내내 병이나거나 신하들이 세자 근황 물으면
    "살이 쪄서 그렇다"라는 흉을 보곤 했는데
    미래인물인 주인공이 개입된 세계에서는 어떤게 달라졌을지 궁금함이 생깁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0 끄적이며
    작성일
    23.08.12 17:25
    No. 14

    좀 고구마를 느끼실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이 글의 치밀한 점은 가슴을 조여오는것 같은 섬찟함 속에서 그걸 해결해나가는 쾌감과 경의, 짜임새를 들고 싶습니다

    만약 유수원이 죽음에 이르는 과정부터 세자가 반격하기까지를 밀도있게 조명 안했다면 사람들의 경탄을 이처럼 사기 쉬었을까요?

    작품이 뜸을 들여야 맛이 있어지듯 저는 기존의 행보가 맘에 듭니다

    현실에 치우쳐 조금 쉬운 방안을 나섰으면 싶으더라도 그만큼 공을 들였기에 타 작품관 결이 다른 본작의 매력을 느껴주셨으면 합니다

    찬성: 69 | 반대: 1

  • 작성자
    Lv.78 ASADO
    작성일
    23.08.12 17:41
    No. 15

    영조가 끔찍해서 재미있다.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54 oneblock
    작성일
    23.08.12 17:50
    No. 16

    암살계획 짜기만 해도 바로 뒤주행이구만;;
    흥미진진하네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9 또끼슈끼럽
    작성일
    23.08.12 17:51
    No. 17

    와 한땀한땀 쌓아가시는군요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쁘레땅쁘루
    작성일
    23.08.12 17:56
    No. 18

    여담이지만 여천군(군호 박탈됨) 이증이 연루된 역모 괴서사건은 저렇게 증언이 중구난방으로 튀어나온 괴사건이었으나 결말이 허무했습니다.

    국문 결과 이증, 이증의 동생인 이학, 외손자 권혜, 권집이 한패로 조작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이증은 제주로 위리안치되어 죽었거든요. 근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증의 이력인데... 사도세자의 관례를 주재한 것이 영조가 아닌 이 여천군 이증이었단 겁니다(...)

    이야 연잉군 놈. 세자가 공론을 받들어 이증을 위리안치시키면 '니 관례 서준 친척을 들이받은 패륜아'라고 몰아가겠네요. 어쩜 이렇게 한결같이 쓰레기지?

    찬성: 47 | 반대: 0

  • 작성자
    Lv.33 석진이
    작성일
    23.08.12 23:04
    No. 19

    와 보는 내가 정신병걸릴거 같내요ㅋㅋ. 영조 진짜 대단하내요ㅋㅋㅋ

    찬성: 19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8.12 23:07
    No. 20

    건필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23.08.12 23:30
    No. 21

    어떡하든 빨라 죽이는 것이 답. 미친 놈에게는 극약처방외에는 답 없음.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26 말년예비군
    작성일
    23.08.13 03:32
    No. 22

    원래도 글을 잘 쓰시는 작가님이셨지만 이제 필력이 절정에 오르신것 같습니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0 명원군만두
    작성일
    23.08.13 09:21
    No. 23

    너무 재미있어서 후퇴. 유료화때 정주행 한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8 개발부장
    작성일
    23.08.13 09:39
    No. 24

    스릴러물인데 다들 사이다를 원하네요. 근데 그럴 법도 해;

    찬성: 11 | 반대: 0

  • 작성자
    Lv.52 대역
    작성일
    23.08.13 14:19
    No. 25

    몽둥이가 약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8 별명안정함
    작성일
    23.08.13 16:33
    No. 26

    정신병자가 왕이니까 신하들도 세자도 개고생하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4 백곰사육사
    작성일
    23.08.14 08:55
    No. 27

    주인공은 연구자인데 왜저리 연구대상한테 질질 끌려다니지?..소름은 왜 저리 허구헌날 돋고 쫄아서 말할 걸 못하기도 하고..심한데요.

    찬성: 5 | 반대: 34

  • 작성자
    Lv.46 Maktua
    작성일
    23.08.14 11:37
    No. 28

    밑에 분 보내드렸습니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1 전자석
    작성일
    23.08.15 11:30
    No. 29

    이건 대역물이 아니라 스릴러물인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Akisazak..
    작성일
    23.08.15 14:00
    No. 30

    이거 스릴러물 맞음.

    찬성: 7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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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0 G 50화 폐가입진 +56 23.09.02 374 315 13쪽
49 100 G 49화 성악설 +31 23.09.02 372 295 13쪽
48 100 G 48화 열사의 시대 +87 23.09.01 383 381 12쪽
47 100 G 47화 경종 +55 23.08.31 385 301 14쪽
46 100 G 46화 큰물에서 놀아라(2) +31 23.08.31 381 250 15쪽
45 100 G 45화 큰물에서 놀아라(1) +27 23.08.30 379 267 12쪽
44 100 G 44화 개혁의 이면(2) +16 23.08.29 385 257 12쪽
43 100 G 43화 개혁의 이면(1) +27 23.08.28 393 263 12쪽
42 100 G 42화 그녀들의 이야기 +24 23.08.28 395 261 14쪽
41 100 G 41화 주거니 받거니 +28 23.08.27 391 279 12쪽
40 100 G 40화 태평성대 +37 23.08.26 400 299 18쪽
39 100 G 39화 운명을 개척한 정신병동 +45 23.08.25 412 342 12쪽
38 100 G 38화 게장 +49 23.08.24 406 314 14쪽
37 100 G 37화 이데아(2) +44 23.08.23 398 286 15쪽
36 100 G 36화 이데아(1) +31 23.08.22 412 280 12쪽
35 100 G 35화 사도세자 +43 23.08.21 422 283 12쪽
34 100 G 34화 기꺼이 고민하다 +16 23.08.20 421 287 15쪽
33 100 G 33화 마약 +70 23.08.19 423 305 13쪽
32 100 G 32화 선왕 +37 23.08.18 432 308 15쪽
31 100 G 31화 선의왕후 +80 23.08.17 440 338 14쪽
30 100 G 30화 싸이코 +60 23.08.16 442 381 14쪽
29 100 G 29화 분수령 +36 23.08.15 439 368 15쪽
28 100 G 28화 신문고 +23 23.08.14 449 347 14쪽
27 100 G 27화 역모 증후군 +21 23.08.14 466 331 12쪽
26 100 G 26화 코난 +48 23.08.13 495 370 13쪽
» FREE 25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Oedipus complex) +46 23.08.12 9,912 376 16쪽
24 FREE 24화 작은 승리 +47 23.08.11 9,806 373 16쪽
23 FREE 23화 족쇄 +48 23.08.10 10,018 365 12쪽
22 FREE 22화 역모 +79 23.08.09 10,729 398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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