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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기 님의 서재입니다.

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판타지

유료 완결

날아오르기
작품등록일 :
2023.07.20 14:14
최근연재일 :
2024.03.26 12:00
연재수 :
200 회
조회수 :
821,491
추천수 :
32,785
글자수 :
1,12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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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아들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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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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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48

  • 작성자
    Lv.20 정다비라네
    작성일
    23.08.10 21:28
    No. 31

    지금 성리학 욕하는 묘사는 없는거 같은데 왜 주인공이 성리학이 문제라고 말하는 걸로 받아들이지...지금도 영조가 군주로써 업적을 남길 수 있을만큼 완전히 훼까닥 돌아버리는걸 방지하는 역할을 했다고 서술된거 아닌가데..

    찬성: 5 | 반대: 7

  • 작성자
    Lv.30 라티아스
    작성일
    23.08.10 22:19
    No. 32

    고구마전개가 계속되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희망적인걸 제시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답없는 상황만 계속되니 답답함..

    찬성: 25 | 반대: 0

  • 작성자
    Lv.58 글나래
    작성일
    23.08.11 09:29
    No. 33

    주인공이 고통받더라도 뭔가를 주도적으로 시도하면서 고통받아야 보는 맛이 있을텐데, 여기 주인공은 그냥 그런 게 없어요. 사실 몇 화 전에 선위쇼 취소시킨 것 정도면 충분하긴 했는데, 그건 유수원 죽이고 수화, 점자 롤백 하면서 그냥 의미 없는 짓 됐죠?
    이건 진짜 아무리 봐도 주인공 묶어놓고 고문하는 내용 외엔 찾을 수가 없네요. 처음엔 주인공이 영조 정신병을 치료할 줄 알고 보기 시작했고, 10화 정도부터는 영조 정신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해도 고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기대도 안 드네요. 영조를 치료하든, 방원 해서 유폐시키든, 연산 해서 한칼에 썰어 죽이든, 별로 재밌을 것 같지가 않아요...

    찬성: 29 | 반대: 5

  • 작성자
    Lv.51 사회쥬지자
    작성일
    23.08.11 09:39
    No. 34

    수화는 역적의 상징이 되어버렸네요...

    찬성: 12 | 반대: 0

  • 작성자
    Lv.27 헬륨섬광
    작성일
    23.08.11 22:20
    No. 35

    벌써 영조를 무력화시키면 심리학은 이혼물 도입부마냥 의미 없어지고 사도세자가 왕이 되어 강하고 부유한 조선에서 백성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엔딩이잖아요……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3.08.12 22:54
    No. 36
  • 작성자
    Lv.47 똥싸고있네
    작성일
    23.08.14 17:58
    No. 37

    지금 주인공이 현대인, 심리학도 이딴게 전혀 소용없어요... 짜증... 이럴거면 그냥 사도세자이야기 왜 그는 미쳤는가 이런거나 써요.. 우리도 그런거면 안봤을거아냐?

    찬성: 10 | 반대: 18

  • 작성자
    Lv.99 얼음집
    작성일
    23.08.20 17:08
    No. 38

    와... 이런 고구마 밭같은 글을 쓰다니.. 참으로 용자로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7 견리
    작성일
    23.08.21 00:13
    No. 39

    대역으로 코스믹호러가 가능할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푸로로
    작성일
    23.08.23 16:19
    No. 40

    아니...현대인이 저 상황에서 그렇게 까지 살고 싶을까? 뭘 위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4 ck*****
    작성일
    23.08.31 18:43
    No. 41

    영조는 보면 볼 수 록 맹자가 말하는 짐승 같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so****
    작성일
    23.09.03 23:48
    No. 42

    피폐물 좋아하는 정신병자들이나 좋아할 전개 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면 주인공 괴롭히는거 보면서 즐기는 피폐물 좋아하는 독자나 사도세자 괴롭히는거 즐기는 영조나 다른게 뭐임??? 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6

  • 작성자
    Lv.57 常想
    작성일
    23.09.04 11:50
    No. 43

    서슴없이 했으면 -> 했으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날아오르기
    작성일
    23.09.05 01:00
    No. 44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Highsis
    작성일
    23.09.07 15:28
    No. 45

    스릴러로 읽으면 되지 사이다패스들은 없는 곳이 없네... 메인빌런인 영조 꺽어버리고 나면 이 소설에 남는 게 없는데 그뒤에는 뭔 전개를 기대해요?
    님들은 추리물이나 스릴러 전부 못견디고 못 읽으실듯 추리물에서 두번째 희생자 나오면 왜 범인 빨리 못잡냐고 불평하고 스릴러에서 압박감 들면 왜 속시원하게 적수 죽이지 않냐고 뭐라고 하고... 먼치킨 깽판물 말고는 읽을 수 있는 장르가 없을 것 같네요.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69 go****
    작성일
    23.09.18 08:37
    No. 46

    주인공의 현실에대한 자각이 필요하다, 시대가 공 보다 더한곳인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knf
    작성일
    23.09.23 21:45
    No. 47

    역사를 아는데 가만히.있자고 하는건 자살하잔소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준둥이
    작성일
    23.09.30 17:14
    No. 48

    엥 케빈 엄마가 사이코패스였다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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