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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 위시안이 여자였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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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철부였던->철부지였던 주제에 요^^ 잘보고갑니다
놀라운 반전이군요
역시 성격차가 크다 싶었지요. +ㅁ+
앗 나의 예상이 맞아떨어지는 이놀라운 기적(?)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오... 이런 반전이 숨어있다니.
헐~ 어쩐지... 그런 성격의 아가씨가 저리 바꼈다고는... 반전 좋네요. 다음 갑니다.
우와 엄청난 반전!! 급 주인공이 좋아지네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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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처음으로 댓글을 달게 말들 정도의 반전이라닛
허 글 초반에 이런 반전이라니.. 위시안이 프롤로그부터 등장한 이유가 있었군요 . 멋집니다!
오오.. 몇 편 되지 않지만 정녕 오랜만에 피를 달구는 소설이군요. 글의 매력에 오랜만에 빠져들것 같습니다.
음.. 주인공이 위시안이었다는것보다 메르노아가 성격이 바뀐게 더 반전이로군요ㅋㅋ
에휴...ㅠㅜ 집사 아들이 맘에 들었는데 여주가 되버리는군요. 아악 도중하차할지도..
이럴 줄 알았지. 최소한 원래 아가씨였다면 그렇게 나와버리진 않았을거야. 그 아가씬 맺힌 데가 없다고. 아아, 메르노아(...라고 불러야 하나;)의 성격은 바뀌었다기보다는, 메르노아가 성녀인지 일반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인이라면 조금 더 똑똑해진 멍청이인거고, 성녀라면 진짜 성녀인거겠죠. 아무튼 오지랖 넓은 왕자님, 기대하겠어요.
어랏.. 위시안이 여자였고, 메르노아랑 바뀐 것이었나요???
바.. 반전이다. 등줄을 타고 오르는 이 짜릿함이라니.. (한 마디로 순간 소름이..) 바로 선작 들어갑니다. ㅎㅎ
헉! 이런! 근데 언제 돌아오시려나~
어쩐지..영애의 성격이 바뀟듯 했습니다.ㅋ
바뀌기 전의 메르노아가 결국은 더 현명했네요.
바뀌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순수한 아가씨가...의외로 똑똑했네요.우와 메르노아....
어제 조회수1 보고 나니까 이해가네요, 최초 댓글이 이 글 적은지 한달 뒤에 적혀있네요 ㅎㅎ. 작가님이 대단하네요, 이렇게 적은 조회수로 어떻게 한달 가까이 버티셧는지
역시.. 그래도 이 편을 보고 나니 메르노아도 맘에 들어요. 순진하기만 했던 아이가 속으론 깊은 생각도 하고 있었군요.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반전이....충격이지만...메르노아도 만만치 않는 여인인듯 ㅎㅎ 건필하세요.
설마... 위시안은 남자잖아.. 그럴리가... - 라고 그동안 생각했던 보람이 없..ㅋ 우훙 충격적 반전에 뒤늦은 댓글 달고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여주는 잘안보는데 ...이 놀라운 흡인력 ....!!
메르노아가 성격이 멋지네요. 반전이라고 할 수 있네요. 그리고 역시 위시안이 대신 간거군요 ㅎㅎ
예전에 소설 있지 않나요 왕자와 거지라는 책 상대의 생활을 부러워 해서 서로 바꾸던 이야기 왠지 그게 떠오르네요
오오...역시 위시안이 메르노아로 바뀐채 행동했던거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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