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전 글보다 다음 글이 조회수가 많은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파도타기라 할까요. 전 아무리 재미없는 글도 띄엄띄엄 읽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는 성격이라 이런 파도타기식의 조회수는...
이유를 알고 계신분 설명 좀 해주세요.
어떻게 그전 글보다 다음 글이 조회수가 많은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파도타기라 할까요. 전 아무리 재미없는 글도 띄엄띄엄 읽지 못합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보는 성격이라 이런 파도타기식의 조회수는...
이유를 알고 계신분 설명 좀 해주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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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공지사항 | 제글을 봐주신 모든 독자님께 *1 | 13-08-26 |
15 | 공지사항 | 장인께서 별세하셔서 한 주간 휴재합니다. | 13-07-07 |
14 | 태고도 이야기 | 베르쇠즈(자장가,요람가) 작사,작곡 정동휘 *2 | 13-06-22 |
13 | 공지사항 | 태고도로 제목을 바꾸고 수정한 글로 다시 연재 할 생각입니다. | 13-06-13 |
12 | 공지사항 | 새로움을 찾아 잠시 휴재합니다. *2 | 13-05-31 |
11 | 일상 | 글을 쓰는게 힘들다며 잠을 자다 꿈을 꾸었다. | 13-05-09 |
10 | 일상 | 글쓰기 그 험난한 여정 *2 | 13-05-09 |
9 | 태고도 이야기 | 대부도 이곳저곳 *1 | 13-05-07 |
» | 일상 | 제글의 희한한 조회수 *9 | 13-05-05 |
7 | 일상 | 푸념. 다시 돌아와서 보니 | 13-05-04 |
6 | 일상 | 이일 연재로 바꾸고 나서 변화 *3 | 13-04-30 |
5 | 공지사항 | 다시 돌아왔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 13-04-25 |
4 | 공지사항 | 방문해 주신 독자 여러분께... | 13-04-24 |
3 | 태고도 이야기 | 14, 15화 도로변 목조건물 | 13-04-08 |
2 | 태고도 이야기 | 고랫부리 선착장 1-1 *5 | 13-03-30 |
1 | 태고도 이야기 | 고랫부리 선착장1 *6 | 13-03-30 |
001. Lv.11 로넬리
13.05.05 18:49
저도 가끔 그러더군요. 새 글이 노출되는 빈도만큼 조회수가 갈리는 듯? ㅎㅎㅎ
002. MunFeel
13.05.06 04:45
참 묘하네요. 그전 글을 읽지 않아도 상관없는 건지.
003. Lv.68 이가후
13.05.06 13:08
저도 가끔 그럽니다 ㅋ
004. 조희연.
13.05.06 17:18
저도 글이 많은건 아니지만 상중하로 나뉜 단편이 이런 경우에요. 중편이 조회수가 가장 적어요;;;
간혹 카운트가 안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005. 청연(靑燕)
13.05.07 09:58
글을 읽기 전에 간을 보기 위해 아무거나 일단 클릭.....
그게 맘에 들면 처음부터 읽고 안들면 그냥 나감...
이런건 아닐런지^^
006. MunFeel
13.05.09 13:08
그게 가장 타당 할 수도 있겠네요. 꼭 수출입 상품
랜덤으로 조사하는 것처럼 말이죠. ㅠㅠ 난 조사 당하거야 ㅠㅠ
007. Lv.60 굶주리다
13.05.22 03:00
1. 로그인 하지 않고 봤다가 댓글, 추천, 평점 매기려고 로그인
2. 아무거나 찔러봐서 마음에 들면 정주행
3. 댓글 등을 확인하려고 봤던 거 또 클릭
이렇게 세 가지 경우가 예상되네요. :)
이런 생각을 하기 이전에는 혹여나, 싶은 마음에 씁쓸한 상황을 추측하며 바둥거리기도 했지만, 이제는 뒷짐지고 초연하게 점잔 빼고 있답니다. :)
008. MunFeel
13.05.25 03:43
애리해 보이시는 답변이십니다.
비평을 하신다면 논리적으로 잘 해주시라 생각도 드는군요.^^
네, 저도 요즘 초연해지려 합니다.
그러나 제글을 보고 다시 장면 구성을 살펴 보니 글에도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수정하고 나니 추천을 해주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저 자신이 부족한 것이 많다보니 조회수도 연관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09. Lv.13 L.O.B
13.06.20 20:36
아하..그렇군요.